비록 상금과 대회수는 여자보다 적었어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선수들은 합심해 올 시즌 신바람나는 경기장을 만들었다. 특히 선수들은 갤러리들과 경기중에 사진도 함께 찍으며 즐거움을 선사했고, 협회는 각종 이벤트를 만들어 침체된 남자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해였다. (편집자주)
■캐디 줄돈없어 고민하다가 덜컥 우승한 김준성
남다른 투지와 노
한국남자프로골프(KPGA)는 대회수나 상금면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였다. 여자는 200억원대를 넘어섰지만 남자는 80억원대에 머물렀다. 미국과 유럽과는 달리 국내 대회는 기형적인 현상이지만 KPGA는 협회와 선수들을 중심으로 많은 갤러리를 동원하고 각종 이벤트를 열며 그 어느 때보다도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이야기가 가득했던
최진호(32·현대제철)가 201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 그리고 다승왕을 차지했다.
13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파72·6969야드)에서 이형준()이 신기록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을 끝으로 KPGA 투어가 막을 내렸다.
최진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웹닷컵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정을 이유로 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카이도코리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13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코스(파72·6969야드)▲사진=KPGA 민수용 포토
▲카이도코리아 투어 챔피언십 최종 성적
1.이형준 -26 262(68-64-64-66)
2.이창우 -21 267(65-66-71-65)
3.황재민850 -18 270(73-69-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13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코스(파72·6969야드)▲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우승자 이형준의 일문일답
-우승에다 신기록을 세웠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게다가 새로운 기록까지 수립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부터 우승할 수 있다는 감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드라이브 거리를 가장 멀리 때린 선수는 누구일까?
투어 2년차 이승택(21·브리지스톤)이다. 평균 318.25야드를 날려 이번 대회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이승택은 2016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2.249야드로 이 부문 7위에 랭크됐다.
KP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이 시즌 최종전에서 각종 신기록을 달성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
이형준은 13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 마운틴·레이크코스(파72·696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쳐 이창우(23·CJ오쇼핑)를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과 이창우(23·CJ오쇼핑)가 상황이 역전됐다. 이형준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종전인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20언더파 196타를 쳐 마관우(26)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투어 2승의 이형준은 12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파72·6
이창우(23·CJ오쇼핑)의 2016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창우는 11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파72·6969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이날 8타를 줄인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
신세대 유명주 이창우(23·CJ오쇼핑)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제네시스 대상에 한성큼 다가섰다.
이창우는 10일 전남 보성 컨트리클럽(파72·6969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는 폭풍타를 날렸다.
이창우는 조민근(27) 등 4명의 공동 2위를 1타차로
▲KLPGA투어 올 시즌 우승자▲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이정민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3월 중국 미션힐스)
2.조정민 더 말렛 at 1200 레이디스 쳄피언십(베트남)
3.장수연 제3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롯데스카이힐 제주)
4.박성현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6(아일랜드)
5.박성현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가야)
6.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회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총상금 5억원)
▲23일 경북 칠곡군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2·7158야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초대 우승자 윤정호의 일문일답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 이다.
일단 첫 우승을 이루게 돼 기쁘다. 3라운드까지 나만의 플레이를 유지하면서 나름 쉽게 경기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상금왕을 예약한 최진호(32·현대제철)가 제1회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기권했다.
최진호는 21일 대구경북 오픈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하기 전 ‘대상포진’진단을 받아 출전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진호는 1라운드가 끝난 뒤 “경기 내내 떨리고 아팠는데 더 심해지면 기권할 수도 있을 것
초대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가.
올해 창설된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20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해 4일간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8년 만에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다.
DGB금융그룹이 KPGA 코리안투어의 첫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고, KPGA가 심혈을 기울여
한국의 에이스 박성현(23·넵스)과 3타 앞선 배선우(22·삼천리) 중 누가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손에 쥘 것인가.
일단 올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박성현과 시즌 2승을 노리는 선수 중 박성현에 무게가 실린다. ‘무빙데이’에서 배선우는 ‘그분이 오신 날’이었고, 박성현은 컨디션 부진에도 불구하고 2타를 줄이면서 우승권에 합류했다.
배선우는 10일 인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는 카이도골프코리아(대표이사 배우균)와 7일 경기 성남 KPGA 빌딩에서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투어챔피언십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카이도골프 투어챔피언십은 총상금 3억원 규모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샷 점검을 하는 박인비(28·KB금융)와 국내 에이스 박성현(23·넵스)의 샷 대결은 일단 피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한동안 그린을 떠났던 박인비는 모처럼 그린에 돌아왔고,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초라한 성적을 보인 박성현도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무대는 오는 5일부터 3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455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
조정민(22·문영그룹)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3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2위를 1타차로 제쳤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뉴질랜
창설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 조정민(문영그룹)을 초대 챔피언으로 만들고 마감했다.
지난 3월 창설대회인 달렛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36)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8타를 쳐 맹추격한
이변은 없었다. 까다로운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챙긴 조정민이 올 시즌 신설대회만 골라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월 창설대회인 달렛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정민(문영그룹)이 창설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