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화장품 제조기업의 신규 설비투자 유치로 뷰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산시는 27일 카르마코스메틱과 3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산화장품특화단지에 3503㎡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신규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카르마코스메틱은 생산시설 확충으로 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색조화장품 제조업체인 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도 활기를 되찾았다.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피부 필러(Dermal Filler)의 영토 넓히기에 분주하다.
18일 시장조사기관 포츈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피부 필러 시장 규모는 2023년 53억2000만 달러(약 7조 원)에서 연평균 7.8% 성장해 20
시지바이오가 자사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지젤리뉴(GISELLELIGNE)’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 6개 국가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지젤리뉴는 전 세계 최대 필러 시장인 중국을 필두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아시아 시장에 주로 진출해 왔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