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케첩류 6.1%, 후추류 17% 인상원재료·포장재·물류비 일제히 상승...원화 약세도유통사도 할인·판촉 축소...커피·치킨 등 외식물가 들썩
하반기 들어 커피와 음료 등 기호식품 뿐만 아니라 밥상을 책임지는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선 원재료와 포장재, 물류비 부담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16일부터 카레·케챂·당면·후추 등 29개 품목 출고가 조정롯데칠성·더본코리아·굽네치킨 등 최근 가격 인상 잇따라원재료·포장재·환율 부담 누적…하반기 먹거리 물가 압박 확대
커피와 외식, 음료에 이어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오뚜기가 카레와 케챂 등 대표 제품의 출고가를 최대 17% 인상하는 등 최근 주요 식품·외식업체
16일부터 유통채널별 순차 반영…카레·케챂·당면·후추 등 29개 품목“원부자재·포장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여파에 제조원가 부담 확대”
오뚜기가 대표 제품인 카레와 케챂, 당면, 후추 등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이뤄진 조치다. 오뚜기 뿐만 아니라 국제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부
오뚜기는 프리미엄 냉동 치킨 HMR(가정간편식) ‘오즈키친 칰’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조리가 간편한 데다 집에서도 전문점 치킨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019년 선보인 오즈키친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미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부엌'이라는 의미를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워홈 온더고’는 '근사한 한 끼 식사’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지난 2019년 7월 출시됐다. 지난해 집밥 트렌드를 타고 온더고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53% 증가했다.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도시락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군을 지속 강화해 냉동 도
최근에 특이한 카레전문점들이 많이 생겼다. 크게 나눠보면 인도식 카레와 일본식 카레로 나눠진다. 커리(curry) 또는 카레는 강황 등 여러 향신료를 사용해 야채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아시아 요리로 원래 인도 및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기원한 요리이지만 현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요리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영국을 거쳐 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