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5년간 지반 침하 발생 건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하 안전 관리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100%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도심지 중심으로 늘어나는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지하 안전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제1차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0년~2024년)을 수립
정부가 2024년까지 지반침하를 지난해 338건에서 169건으로 50%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 지하안전 총괄부서를 설치하고 국토교통부가 지하안전영향평가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지하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부는 최근 도심지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향후 5년간 로드맵을 담은 제1차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0~
정부가 도로 땅꺼짐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관 정밀조사에 나섰다.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20년이 지난 하수관 3103㎞를 정밀조사 한다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 224억 원 중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73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
대상은 올해 초 실시한 지자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등 26개 지자체에 설치된 하
공공건축물 공사 중 발생한 침하·균열 등으로 피해를 본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배상받을 길이 열린다.
조달청은 다음 달부터 직접설계, 시공관리를 수행하는 도심지 공공 건축공사에 공사손해보험(제3자 배상책임담보)을 의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설계·시공 단계별 민원 관리를 강화시키고, 필요한 경우 분쟁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근 남북미 정상 회동으로 한반도 정세가 긍정적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남북한이 합의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도로 등의 연결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사업 진행 및 시공 시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공기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VE(Value Engineering) 공법의 적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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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돼 50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전 4시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 미창석유 인근 도로 밑에 매설된 400㎜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가 침하됐다.
이로 인해 동삼동 일대 50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파열된 상수도관을 복구 중이다. 공
대림산업과 SK건설이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주탑을 지지하는 기초인 케이슨(Caisson)을 다르다넬스 해협에 성공적으로 설치했다.
28일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달 중순 첫 번째 케이슨을 설치한 데 이어 두 번째 케이슨까지 모두 설치 완료한 것이다.
차나칼레대교의 케이슨은 속이 빈 사각형 격자 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포스코건설이 자사의 도로공사로 인해 인천 삼두아파트 균열 문제가 불거지자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중 인천~김포 구간 제2공구 건설공사에 금호산업, 삼호 등과 함께 시공사로 참여해 6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3월 준공했다.
포스코건설은 “201
지난해 발생한 상도유치권 붕괴사고와 관련해 인근 다세대주택 시공사 대표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인근 다세대주택 시공사 대표 최모씨(64)등 8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 등으로, 토목설계사 대표 마모씨(59) 등 3명을 건설기술진흥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시
한국가스공사는 국민안전 확보 및 정보 공유 기반 마련을 위해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현황을 IT로 구현하는 ‘공동(空洞·싱크홀) 관리 시스템’을 신규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연가스 배관 인근에서 발생하는 공동에 대한 위치 정보 데이터베이스(DB) 및 이력관리 체계를 담은 해당 시스템은 정보시스템 총괄부서인 본사 통합보안처와 현장실무를 담당하는 대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광해방지 사업에 762억 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은 전국 폐광 211곳과 가행광산(운영 중인 광산) 24곳에 각각 663억 원, 99억 원을 투자한다.
사업별로는 토양 개량에 230억 원, 수질 개선에 199억 원이 투입된다. 광해방지시설 사후관리와 소음진동 사업, 지반침하 방지 사업에도 각각 148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가 완공되면 연간 최대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통연구원은 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27일 킨텍스 제1전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GTX가 수도권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GTX-A 노선 착공 기념 국책연구기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해방지기술개발의 성과인 ‘지하공동 형상화 기술(MIRECO EYE)’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유효기간 1년 연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하공동 형상화 기술은 시추공을 삽입해 지하공동 형상을 실측하는 장비로 각종 지하공동의 수치 및 영상정보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도면이 없는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균열 및 침하 현상을 보이면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파트 신축 현장 인근 산복도로에 땅이 갈라졌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도로 길이 20m 구간에서 폭 3㎝ 정도의 균열과 침하 현상을 발견했다. 당시 상
재계가 국회가 입법을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입법 저지에 나섰다. 기업의 경영원리에 상치되는 반(反)시장적 제도로 자본주의 근간을 허무는 제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대·중소기업간 협력이익을 공유하는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에 반대한다고 5일 밝혔
한국경제연구원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기업의 이익 공유를 법제화하는 것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으며,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경기 침체로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기업의 혁신과 활력을 저해시켜 결국 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란 내용이다.
한경연은 이날 “정기국회 종료일인 오는 9일
국토교통부가 현장에 있는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이달 22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내달 1일 수도권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 관리기술자뿐만 아니라 공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우리나라 유통 대기업의 경쟁력이 미국, 일본, 중국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국내 대규모점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유통 빅(Big) 3사의 경쟁력을 성장성, 수익성 측면에서 비교․분석했다.
성장성 측면에서 연평
지난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7.5 규모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지진 탓에 산에서 흘러내린 진흙이 팔루 지역을 덮으면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팔루 인구는 35만 명에 달한다.
자카르타포스트는 “해변에서 10㎞ 떨어진 팔루 지역 남쪽 페토보
휴비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토목섬유 전시회인 '제11회 세계지반신소재 대회(ICG)'에 토목용 보강재로 쓰이는 지오그리드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학술대회를 진행 후 20일 전시관람을 시작한다.
ICG는 4년마다 대륙간에 순환 개최되는 대회로, 전세계 20여 개 국가, 80여 개 기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