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 시작과 함께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어디서든 사고는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며 도 재난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지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9시경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 등 올여름 기상 상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
이재준 수원시장이 본격적인 장마 시작과 함께 "시민 안전이 가장 먼저"라며 관내 지하차도 37곳 전체에 침수 감지 알람장치를 확대 설치하는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 태세를 전면 가동했다고 밝혔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근길 갑작스레 쏟아진 비에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올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도는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하공간 대피·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성남시 중원구 소재 반지하주택에서 침수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침수감지 알람장치의 알림 경보를 시작으로, 대피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대피 도우미가 우선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