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잠정합의안 부결 후 교섭 표류노조 5일부터 철야농성
현대자동차·기아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대위아의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현대위아 노사가 두 달 넘게 교섭을 이어간 상황에서 한 차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특수사업부 매각 문제까지 맞물리며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
“김재수 소환, 정원오 ‘칸쿤 출장’ 폭로 보복…국감 물타기 의도”DMZ 지뢰·군 경계 논란도 공세…임이자 “대미투자 280조, 국감서 검증”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첫날인 6일 김재섭 의원에 대한 수사기관의 소환 조사를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수사’로 규정하고 당 차원의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 사건과 군 경계태세 논란,
“국민 안전·생명 지키는 게 대통령 책무”“대통령·與 강경파, ‘우리 편이냐 아니냐’로 싸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지뢰 매설과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과 여권 내 강경파가 김지영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등을 놓고 충돌하는 데 대해서는 “정치 중
국민의힘, 국회 본관에 국감 종합상황실 설치장동혁·정점식 등 지도부 현판식에 총출동민주당은 헌법전문가 좌담회서 조희대 겨냥
여야가 다음 주 국정감사 개막을 앞두고 국감 체제로 전환했다. 213일을 넘긴 대법관 공석과 검찰청 폐지에 따른 형사사법 제도 전환이 최대 전선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본관에 국정감사 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약 한 달 만에 1000여명이 추가로 숨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8300명, 사망자는 4018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48.4%였으며 완치자는 2162명이었다. 정부가 지난달 2일 사망자 3000명 돌파를 발표한 뒤에
조합원 7541명 투표…반대 52.14%기본급 12만원 인상안 부결…추가 교섭 전망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2026년 통합 단체교섭 의견일치안’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8100명 중 7541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10%다.
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던 잘못된 시대가 막을 내린다”며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책실장에 임명된 하준경 전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느 정도 안정돼 가는 만큼 이제 사회정책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중수청장·경찰청장 등 공석…형사사법체계 준비 안 돼”“수사 뺑뺑이·사건 암장 우려…무책임으로 국민 안전 포기”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우려했다. 중수청 인력과 전산망 등 준비가 미흡한 데다 형사사법기관 수장까지 공석이라며 제도 시행을 앞두
수사인력 52명 보강·수사협력계 신설사건 처리 지연·현장 혼선 최소화
전북경찰청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인력 52명을 보강하고 수사협력계를 신설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개정법 시행에 따른 사건처리 지연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체계 안착 지원 추진 TF’를 운영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이 게임 화면을 넘어 서울 올림픽대로 대형 전광판에 등장한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해 도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경찰청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70%·제주 66%·서울 45% 피해 급증전국 피해자 5만명…2년 새 두 배 가까이로체류 외국인은 한 해 5%대 증가에 그쳐관광경찰대 2024년 폐지…통역은 中·베 쏠려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인천·제주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범죄 피해를 본 외국인이 2년 새 최대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
올해 살인 피해 42명...작년 연간의 80% 넘어강도 피해 50명…작년 연간의 79% 수준강간·추행도 607명으로 작년의 72% 달해9개 죄종 중 7개, 작년 연간 3분의 2 넘어서
올해 한국에서 살인·강도 피해를 입은 외국인이 8월까지 92명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피해자 115명의 80%에 이른 것이다. 강간·추행 피해자도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천시에서 실종자 탐지부터 수색·수사까지 이어지는 현장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AI 에이전트 기반의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천시의 관제 환경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KISA는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올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평소보다 385건가량 더 많은 수준으로, 올해 하루 평균 접수되던 908.9건보다 약 42.4%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7년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고 무역협정 체결 논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국은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을 신설하고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를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규정하고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마약 밀매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 치안 당국 간 공조 강화도 제안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공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사당1동먹자골목을 차례로 찾아 명절 물가와 골목상권 현황을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인근 사당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정육 등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3일 대법관 공백 장기화를 우려한 대통령실을 향해 "지극히 이재명 정권다운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경찰청장은 21개월째, 검찰총장은 14개월째 공석 상태"라며 "1년 넘게 치안과 범죄 수사의 리더십 공백 상태를 방치해온 게 이재명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0월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들을 상대로 에너지와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자원의 주도권을 서반구 내부에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등 역외 세력의 중남미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는 동시에 안보 협력체인 ‘미주의 방패’의 역할을 경제·공급망 분야로 넓히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사후 추적 중심 현행 KYC 구조 사전 피해 예방에 한계발행자·지갑 사업자 동결·환불 절차 및 책임 명확화 필요
스테이블코인 시장 속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는 현행 이용자 확인(KYC)제도에서 손해배상 책임 공백을 채워야한다는 지적이 등장했다.
20일 차상진 법률사무소 비컴 변호사는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사이버보안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2025년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워크숍을 12월 4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국민이 안전한 디지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