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남은 임기 동안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김 회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2016년 약 3700만 원 수준의 농가소득이 농협의 잠정통계로 보면 지난해 약 3900만 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혁을 향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감세안을 빼든 가운데 트뤼도 총리도 세제 개혁을 강조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트뤼도 정부는 지난 7월 한 해 영업이익이 50만 캐나다달러(약 4억4880만 원) 이하인 영세한 중소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앞으로 콘텐츠 부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는 19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Press T500’ 행사를 열고 카카오의 사업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임 대표는 2015년 9월 23일 단독대표로 취임했다.
카카오의 ‘T500’은 대표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요한 사항들을 공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가 인력 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 부분에서 고위직 3명이 회사를 떠나고 펩시코, 스타벅스 등에서 영입한 새 인물이 그 자리를 채운다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맥도날드에서 3년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일해온 데보라 월이 맥도날드를 떠나고 그 후임으로 펩시코의 모건 플래틀리 전
미국을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영양보다 저렴한 가격과 맛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맥도날드의 스티브 이스터브룩 최고경영자(CEO)은 1일(현지시간) 취임 2주년을 맞아 맥도날드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맥도날드는 5년 동안 5억 건의 주문이 줄었다며 이를 타개할 방책으로 ‘저렴한 패스트푸드’라는 기본 정체
“올해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원년으로 삼아 은행 등 다른 국내외 금융기관에 비교해 차별받는 증권업 규제를 해소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의 일갈이다. 황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증권사는 은행 등 국내 다른 금융권보다 불합리한 대접을 받고 있거나 해외 투자은행(IB)과
“업종·사업·기관 간 벽을 허문 패키지 지원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일자리, 창업 등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임 시기 소회와 올해 기관 운영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 2년간 메르스, 개성공단,
오는 11월 취임 2주년을 맞는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이 임직원 건강 다지기에 나섰다. 취임 이후 ‘드러내기’ 식 현장 활동보다 검사 체계 개편 등 내부 역량 관리에 집중한 진웅섭 원장식 경영 일환으로 해석된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1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시스템 개선방안’을 새로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감정근로부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밝힌 기업 경영진의 불공정거래 기획조사가 말로만 끝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진 원장은 국회 업무보고에서 ‘기획조사’라는 단어를 들며 경영자의 불공정 거래를 엄단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실무진의 분위기는 다르다. “평상시에 진행하는 모니터링을 강조한 발언이다”, “평소에 하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지 특정 업무를 강화하겠
디지털대성이 경기도 모든 학교 야간자율학습 폐지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후 2시18분 현재 디지털대성은 전 거래일 대비 370원(11.51%) 오른 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2017년부터 경기도 모든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갑질 논란’의 여파로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난 뒤 ‘구원투수’로 영입된 이원구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들어 ‘전 직원의 영업화’를 주문하며 실적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지난 3월 취임 2주년을 맞이하면서 그의 경영능력이 본격적으로 평가 궤도에 올랐기 때문이다.
15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 회사 직원들은 영업직원뿐만 아니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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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사외이사 대학 기부금 몰아주기
“사외이사, 대주주•경영진 감시 제대로 하겠나” 지적
대형 보험사들이 교수 사외이사가 재직하는 대학교에 30억원을 웃도는 고액 기부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재직 대학교가 기부금을 받는 상황에서, 사외이사가 기부금을 주는 보험사의
한진해운 회장에 오른 지 꼭 2년이 되는 29일 조양호 회장의 속내는 만감이 교차한다. 부친인 고 조중훈 선대회장, 동생 고 조수호 전 회장, 제수인 최은영 전 회장을 거쳐온 한진해운을 살려보겠다는 본인의 노력이 끝내 무위로 끝나고, 한진해운의 명운이 낭떠러지에 놓여 있어서다.
2014년 4월 29일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할 당시만 해도 한진해운
“경제전망과 통화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해 적시에 적절한 정책을 수행하고 이런 정책이 시장과 일반 국민들에게 잘 이해되도록 소통을 원활히 하겠다.”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한은 내부월간지인 ‘한은소식 4월호’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한은 뉴미디어팀 김영석 팀장과 가진 특별대담에서 남은 임기 2년에 대한 포부를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은의
“필요한 경우 단기적 정책 대응도 강구돼야 하겠다. 다만 정책시계와 궁극적인 정책목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한은 내부월간지인 ‘한은소식 4월호’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한은 뉴미디어팀 김영석 팀장과 가진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한정된 자원은 이
“우리 경제가 계속 어렵고 정책운용에도 제약이 많다보니 보람있는 일보다는 아쉬운 일이 먼저 떠오른다. 가장 아쉬운 것은 경제현실”이라며 “나름대로 애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여전히 미흡하고 금융안정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리스크도 좀처럼 가시지 않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한은 내부월간지인 ‘한은소식 4월호’에
한국판 양적완화가 이슈로 떠올랐다. 다만 실제 실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법 개정이 요구되는 사안이다. 여소야대로 구성된 20대 국회에서 야당의 협조가 절실하다.
당사자인 한국은행도 한은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난색을 보이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 해운과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재원 지원 부문에 대해서는 ‘법적 테두리
새누리당발 한국판 양적완화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법 개정이 요구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여소야대로 구성된 20대 국회에서 야당의 협조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당사자인 한국은행도 한은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난색을 표하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 해운과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재원 지원 부문에 대해서는 ‘법적 테두리 안에
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현지시각) 글로벌 경제보고서를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내다봤다.
이는 1월 전망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전망치가 3.2%였던 점을 고려하면 6개월 만에 0.5%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국내외 다른 기관들도 우리나라 성장 전망치를 내려왔기 때문에 IMF의 성장률 하향 조
한국은행이 또 한번 존재가치를 시험받고 있다. 해묵은 독립성·중립성 문제는 그나마 고상한 논쟁이다. 현 정부들어 한은을 졸(卒)로 보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서다.
앞서 새누리당은 4·13 총선을 앞두고 첫 번째 경제공약으로 ‘한국판 양적완화’를 들고 나왔다. 선거판이 한창인 가운데 이를 위해 20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한은법까지 개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