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사업자와 머리를 맞댔다.
전기안전공사는 28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열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충전시설 관련 화재가 잇따르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련 사업자 27개사에서 60여
SK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관련 보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SK가스는 24일 LPG 1톤 트럭 운전자 및 충전소 이용 고객과 충전소 직원들을 위해 DB손해보험, 에스아이엠지(SIMG)를 통해 코로나19 보험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톤 트럭 운전자 대상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