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인기곡 장은숙의 ‘춤을 추어요’와 ‘당신의 첫사랑’을 만든 싱어송라이터 강승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이자 가수인 양미경은 "강승식이 패혈증으로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9일 새벽 1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승식은 가수 선우성의 친동생이다. 학창 시
장은숙이 ‘가요무대’에 올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장은숙은 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올라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가창력과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은숙은 1970~80년대를 사로잡은 국민 첫사랑 가수로 유명하다. 그는 70년대 히트곡 ‘춤을 추어요’로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게 됐다.
다만 그는 지난 7
장은숙이 ‘가요무대’에 올라 열창해 화제다.
장은숙은 6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와 여전한 가창력을 유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은숙은 1970년대 '춤을 추어요'로 데뷔하자마자 단숨에 톱가수 대열에 합류, '당신의 첫사랑' '사랑' 등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가수다.
이후 연고지도
가수 장은숙이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3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열린 음악회'에 출연한 장은숙은 ‘춤을 추어요’ ‘못 잊어’ ‘댄싱퀸’ 등을 불렀다. 특히 수많은 관중을 가르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애절한 보이스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한편 장은숙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1957년생 장은숙은 1977년에 데뷔해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장은숙은 고독한 생활을 즐겼다. 고독했기에 행복했고 그래서 늙지 않는 것일까. 무엇보다 그녀의 가수 인생은 파란만장했지만 고독했기에 노래에 집중할 수 있었고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것. 시집 한 번 안 간 그녀는 요즘도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