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우성유통이 ㈜우성과 합병을 기점으로 사료부터 육가공을 아우르는 축산 수직계열화 체제를 완성한다.
우성유통은 29일 우성과 합병 절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우성이 보유한 사료 사업과 우성유통 양돈 및 축산물 유통망을 결합해, '자돈 생산-비육-유통-도축·가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기반을 구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검토하되 농수산업계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 국익을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제43회 국무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이번 정부에서는 최소한 정부가 약속한 1조원을 채울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2000억원을 재정에서 투입하고, 향후 5000억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농어촌은 산업화와 수출 경제, 시장 개방 확대 과정에서 많은 부담과 희생을
국세청, 41곳 원가 적정성·특수관계사 거래 등 점검업계 “가격 조정 때 정부 물가관리 기조 의식할 수밖에”
정부의 물가 관리가 세무조사로까지 확대되면서 식품·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원가 상승에 따른 정상적인 가격 조정까지 위축돼 기업의 자율적인 가격 결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물가 불안을 조
추석 앞두고 물가 불안 조장 탈세 집중 점검배민 1000억대 역외탈세 혐의…양계농장·프랜차이즈도 조사
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가격 인상 부담을 소비자와 거래처에 떠넘기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배달의민족·무신사·풀무원 등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원이다.
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가공
축평원, 금강AF·GS리테일과 협업…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서 판매왕란·특란 대신 2XL·XL…등급계란 중량규격 12월부터 새 명칭만 표시
계란 포장지를 벗긴 뒤에도 껍데기에 찍힌 ‘1+’ 표시로 품질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에는 소비자가 크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왕란·특란 등을 대신하는 새로운
경북 영천에서 도축한 돼지를 경남 창녕의 공판장으로 옮기지 않고 영상과 품질 정보로 거래하는 온라인경매가 처음 이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4일 영천 삼세도축장과 창녕축산물공판장 간 돼지 원격지 온라인경매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돼지 40두 규모로 진행됐다.
경매는 삼세도축장에서 도축·촬영한 돼지를 온라인경매 플랫폼을 통해 창녕축산물공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97억원, 영업이익 24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립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고환율·내수 침체 뚫고 매출 5.1조 달성, B2B 사업이 실적 견인동원F&B 수익성은 주춤, 동원시스템즈·동원로엑스 등 포장·물류 부문 효자 노릇주주가치 제고 차원 중간배당 확대, 동원산업 주당 600원 결정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가 상승, 내수 침체라는 트리플 악재 속에서도 B2B(기업 간 거래)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본격적인 여름은 아직인데 '폭염'에 따른 고충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학교 문이 닫히는가 하면 국가의 랜드마크 역시 단축 운영에 돌입하고 월드컵 거리 응원도 취소됐죠. 뜨거운 햇볕 아래 함께 함성을 지르던 축제의 장도 안전 문제 앞에서는 멈춰 설 수밖에 없었던 건데요. 더위가 일상과 행사, 이동과 소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오른 모습입니다.
특히 올
미트박스글로벌이 축산물 유통 플랫폼을 넘어 농식품 유통 생태계 투자자로 보폭을 넓힌다. 상장 이후 확보한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스마트 물류, 식자재 유통 솔루션 등 인접 산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18일 공시를 통해 ‘미트박스농식품청년기업성장펀드’에 총 39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달걀 10구 첫 5000원 돌파, 수박·육계 가격도 전년 대비 일제히 상승폭염·장마 등 기후 변수 우려, 여름철 성수기 수요 몰리며 부담 가중
여름철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여름철 수요 증가와 맞물려 물가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란 10구 역대 최고가...대파·상추·고등엇값 일제히 폭등농수산물도 가파른 오름세…이상 고온에 공급 불안 심화정부 "공급 차질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동원"
최근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때 이른 무더위까지 찾아오면서 물가 부담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한다.
2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7.1% 증가했다.
동원그룹은 이번 실적에 대해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가 겹치며 수산·식품 부문 계열사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포장재·물류 등 B2B(기업 간
원산지 거짓표시 38건·이력제 위반 62건…식품표시·위생 위반도 확인농식품부, 이력번호 거짓표시 처벌 강화 추진…축산물이력법 개정안 국회 논의
축산물 이력번호를 빼거나 거짓으로 적고, 미국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사례가 올해 1분기에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가 축산물이력제와 원산지 표시를 함께 들여다본 합동점검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항이
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농식품부,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 마련계란 표준계약서·가공품 비축 검토…돼지고기 거래가격 공표·출하체중 상향 추진
계란값 담합 논란과 돼지고기 가격 왜곡 우려가 장바구니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두 품목의 유통구조 손질에 나섰다. 계란은 생산자단체 중심의 산지가격 발표 체계를 공공조사 방식으로 바꾸고, 담합 연루 주체는
배우 이장우가 운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 ‘호석촌’을 둘러싸고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납품업체는 수천만원 대 미수금을 주장하는 반면 이장우 측은 “대금은 이미 지급됐다”고 이를 부인했다.
17일 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2023년 11월부터 약 1년 6개월
온오프라인 할인에 전통시장 환급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체감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행사를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전국 1만20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
디지털지갑 표준 부재로 호환성·보안 문제 심화KISA, 블록체인 기반 ‘K-BTF’ 개발, 공공서비스-디지털지갑 통합 연동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 디지털 지갑의 한계와 보안 리스크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지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