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LG유플러스의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이 2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 현직 소방관 119명도 함께 뛰었다. 참가비는 전액 순직 소방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17일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
창의 120주년 맞은 산남의진,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기려유족 및 시민 등 150여 명 참석… 헌화 및 분향 통해 독립운동 정신 고취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4일 자양면 충효재에서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회장 정대영)의 주관으로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을 거행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식에
서울 효창공원서 추모식…보훈 관계자·시민 등 100여 명 참석김 회장, 기념사업회 재건·김구재단 설립 등 독립유공자 지원
이봉창 의사 순국 94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독립유공자 선양 활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빙그레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고인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되새겼다. 임직원들은 ‘사람’과 ‘신뢰’, ‘사업보국’의 가치를 계승해 제련 경쟁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친환경 신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고려아연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추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서 엄수…창업주 경영철학 되새겨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지원 이어와…2026년 8월 기준 6783명 후원
오뚜기가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오뚜기는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리는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함 명예회장
해병대가 9월 전승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인천, 서울로 이어지는 ‘승리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16년 만에 해병대 주관으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해병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참전용사 및 선배 해병들의 승리의 발자취를 되짚는 전승 및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참사 현장 6곳에서 각각 추모식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 행사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ㆍ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추모행사가 열린다. 2983명 희생자 전원을 추모식에서 호명하는 한편, 세계무역센터(WTC) 붕괴와 항공기 추락, 펜타곤 피격 등이 벌어진 시각에 맞춰 총 6차례 묵념도 이어진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새 지도부와 현충탑 참배…방명록 "황금시대 기관차""막내 비서실장이 당대표 돼 인사"…"우리 모두 DJ의 제자"효창공원 임정요인 묘역 참배…장동혁과 첫 대면은 불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사구시·민생 우선 기조와 닮았다"고 밝혔다. 김
김민석, 당선 직후 거제 방문…"현장은 충격"장동혁·정점식, 국회 일정 취소하고 18일 거제행정점식 "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여야 지도부가 하루 간격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직후인 17일 거제를 방문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두고 "위험했다"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열린 18일, 추도 형식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다.
추 지사는 이날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도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위험했다"며 "내부를 향한 공격과 적대시는 제 몸을 향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과 같았다"고 적었
전날 밤 일정 전격 취소…거제·통영 등 피해·복구 상황 점검정점식 “부산·경남 고통은 국가적 재난”…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예정됐던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수해 현장으로 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 일정을 취소하고 지역구인 통영·고성 등 피해지역을 찾
여야 대표·대통령실 등 800여명 참석…추모사·헌화 진행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17일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행사에는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등 800여명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당대표 선출 직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찾는다.
민주당 신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박성준 의원은 이날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린 대전컨벤셔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는 비 피해가 심각한 거제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이후 대책을 마련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국가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한 추모사에서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갈 것을 굳
교육감의 두 번째 결재는 추모에서 시작해 약속으로 끝났다.
서이초 선생님 순직 3주기인 13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검은 현수막 아래에서 교육감 2호 행정결재로 자신이 직접 단장을 맡는 '교권보호단' 출범을 선언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맺었다.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
●Exhibition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일정 2023년 1월 8일까지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장 줄리앙(Jean Jullien)은 프랑스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와 영국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그의 독창적이면서도 위트 넘치는 작품 스타일은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기를 끌
나이듦의 철학 제임스 힐먼 · 청미
융 심리학자인 저자는 나이 듦에 대한 관습적인 생각을 비틀었다. 그는 나이 든 사람을 젊은이의 본보기, 사회의 문화적 기억 및 전통의 전달자로 본다. 나이 듦을 영예로운 일이라고 말한다.
천재들의 기상천외한 두뇌 대결 김은영 · 마음의숲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은
#1 입관을 앞두고 가족들이 고인과 마지막 만나는 시간이다. 저마다 슬픔을 추스르며 고인에게 작별인사를 올린다. 어느 정도 인사가 끝난 것 같아 남은 절차들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작은며느리가 잠깐 기다려달라고 한다.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고인의 귀로 가져다 댄 후 녹음된 음성을 틀어준다.
휴대전화에서는 코로나19로 입국하지 못한, 브라질에 거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