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변호사 사퇴에 "후보 추천위 숫자 지켜라"주호영도 "이른 시일 안에 추천위원 추천하겠다"민주당은 추천 강행할 듯…국민의힘 "무효"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야당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다시 선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추천위원을 이른 시일 내로 추천해 법 절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진행하겠다는 입장
90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15일로 마감된다. 지방선거에 나설 청와대 참모진들도 그동안 줄줄이 사퇴하며 출마 채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청와대 참모진 업무조정이나 업무 공백에 따른 추가 인선이 필요하지만, 지방선거 이후에 본격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위원 구성을 마치고 24일 공식 출범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이 합류하게 돼 관심을 끈다.
최재성 정발위원장 주재로 김경수·박광온·한정애·박경미·이재정 의원, 장경태 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여선웅 서울 강남구의원, 배현미 권리당원,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상견례를 겸한
자유한국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인사 참사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스스로 세운 ‘인사 5대 원칙’에 맞는 인물을 재임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수석대변인은 후보자 3인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이번 주 중 후임 장관 인선이 있을 것이라며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임 장관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는 질문에 “서둘러야 되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있다. 이번 주 내 추가 인선이 나오지 않겠나”며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
청와대가 구체적인 인사 기준 마련과 동시에 추가 인선을 진행하는 ‘투트랙’을 구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에 대해 국민과 야당에 양해를 구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30일 검증이 끝난 4명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동시에 청와대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공약 파기’라는 평가를 유지하며 송곳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도종환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미 의원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춘 의원을 각각 지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문재인 정부 초대내각 인선
문재인 대통령의 파격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 검사를 발탁하는 파격인사에 이어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 유엔사무총장 정책특보를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외교부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국가안보실장 △통일외교안보특보 등 청와대 내각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정와대 내각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김 부의장은 합리적 보수와 시장주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다. 문 후보의 선대위에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하는 등 청와대 수석 인사를 추가로 단행했다. 사회혁신수석은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은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이 맡게 됐다.
전병헌 신임 정무수석은 3선 출신 의원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무비서관 이력이 있다. 이번 대선에선 선대위 전략본부장을 맡았다.
청와대는 “풍부
조기 대선으로 정권 인수 과정 없이 출발한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인선이다. 대통령 궐위로 인한 초유의 국정 공백 장기화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청와대와 내각을 꾸리는 일이 급선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공식 임기 시작 첫날 국무총리에 이낙연 전남지사,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지명하며 정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노무현의 입’, ‘대통령의 필사’로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을 메시지 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대위 추가 인선 및 조정안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를 도운 바 있다. 경선 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14일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측 인사들을 선대위에 합류시켰다. 아울러 조윤제 ‘국민성장’ 소장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추가 임명했다.
안 지사 측 정무특보를 지낸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은 총괄부본부장으로, 이 시장 측 대변인을 지낸 김병욱 의원은 국민참여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이 제35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추대돼 3연임하게 됐다.
전경련은 5일 허창수 회장이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허 회장의 임기가 오는 10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초부터 차기 회장 추대를 위해 회장단을 포함한 재계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허 회장을 재추대하는 것으로 의
새누리당은 25일 보수혁신특별위원회에 7·30 재보선을 통해 국회로 돌아온 나경원 의원 등 7명을 추가 위원으로 인선했다. 당초 위원 명담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홍준표 경남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는 논란 끝에 자문위원장으로 바꿔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3선의 나 의원과 소설가 복거일씨, 문진국 전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용
새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경제부총리 등 추가 인선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각 및 청와대 개편 시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순방을 떠나는 16일 전후 언제가 될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개각 대상은 경제부총리와 교육부,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 장관 등 1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5일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에 합류했다. 윤 전 장관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서 정치에 입문한 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안 의원을 도왔고, 지난 대선에선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정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저희에게는 경륜과 지혜가 중요한데, 윤
청와대가 공공기관장 추가 인선 과정에서 예비 후보 풀(pool)을 대폭 늘리기로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금융기관장들의 관치 논란과 낙하산 인사 시비가 잇따르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공공기관장 후보군을 대폭 늘려 검증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면서 가뜩이나 늦은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이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청와대까지 나서 정부 부처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0일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눈물이 나더라는 광주시민 아픔을 대통령이 같이 했더라면 국민대통합에 얼마나 좋은 기회가 됐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관련 단체들이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에 반발해 기념식에 불참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