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최충락(59)이 범행 이전에도 각종 시비와 시위로 경찰에 신고된 전력이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충락은 지난해에만 두 차례 112 신고 대상이 됐다.
지난해 7월에는 휴대전화 매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다 신고당했다. 당시 최충락은 2년 전 구입한 휴
경찰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최중락이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최충락은 13일 오후 1시 48분께 대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6일 인천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