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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法 “징계사유 인정돼”
    2024-04-18 15:20
  • "인지도에 지역 스킨십까지" "尹심판 마지막 기회"…동작을 '고지전' [배틀필드410]
    2024-04-09 16:42
  • 빅데이터가 알려준 격전지 판세…종로 곽상언·용산 강태웅↑[e론조사 딥러닝]
    2024-03-22 15:34
  • "류총경 총경이냐"…野 잇단 실언에 '153+α' 구상 차질 빚나
    2024-03-18 14:59
  • 한강벨트 대진표 확정…與, '여성·경제전문가'로 중도층 공략
    2024-03-13 15:10
  • 마무리 향하는 與공천…남은 지역구는?
    2024-03-03 14:33
  • 민주, 분당갑에 이광재 전략공천…안철수와 맞대결
    2024-02-26 17:54
  • 민주당 11·12호 인재…'경찰국 반대' 이지은·'교사노조' 백승아
    2024-01-29 10:30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민주당 인재영입 3호…'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류삼영 전 총경
    2023-12-18 10:30
  • 민주 인재 1호 박지혜 변호사 “尹 망친 기후위기 대응 되돌려야”
    2023-12-11 11:51
  • [김정래 칼럼] 지도층 위선이 사회기강 무너뜨린다
    2023-09-26 05:00
  •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사직
    2023-07-31 13:48
  • '모범택시2' 버닝썬 풍자한 블랙썬 게이트…18.3% 최고 시청률 갱신
    2023-04-02 13:25
  • 류미진 전 총경 "112상황실 아닌 사무실에 머물러…책임 통감"
    2022-11-16 21:52
  • 류삼영, 국회서 작심 비판…“경찰국 신설은 날치기”
    2022-08-18 17:51
  • [포토] 국회 행안위 증인출석한 류삼영 총경
    2022-08-18 16:13
  • [포토] 증인선서하는 류삼영 총경
    2022-08-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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