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새로 발표한 환경 규제에 세계 각국 자동차 협회가 우려를 내놓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도 국내 업계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기업과 시장 주도로 탄소 중립이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EU에 보냈다.
4일 KAMA에 따르면 EU는 지난달 14일 주요 환경규제 제ㆍ개정 내용이 포함된 EU 기후변화정책 종합패키지(Fit-for-55
한국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쏟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발전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최신 환경설비 설치 및 개선에 작년까지 약 5600억여 원을 투자했다.
그 결과 석탄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5년 대비 약 2만8000톤(7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연기관의 탄소중립 실현 수단으로 주목받는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lectro fuel·e-fuel) 적용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e-fuel 연구회’ 발족식을 열었다. e-fuel은 전기분해로 얻어진 수소에 이산화탄소, 질소 등을 합성해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이를 활용하면 기존 내연기관을
한국중부발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설비투자를 지원하고 배출권으로 투자비를 보전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청정연료 전환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벙커C유를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이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수소와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을 개발한다.
또 다른 핵심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정유 사업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대로 줄인다.
수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ㆍ합병(M&A)도 추진한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조선해양ㆍ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수소와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을 개발한다. 또 다른 핵심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 수소를 생산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5일 콘퍼런스콜 형식의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열고 그룹의 미래성장 계획 중 하나인 ‘수소
재규어 랜드로버가 203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전동화 모델을 도입하고 2039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리이매진(Re imagine)’ 전략을 발표했다.
17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리이매진 전략의 핵심은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뚜렷한 개성을 부각해 랜드로버와 재규어를 전동화하는 것이다.
랜드로버는 곧 MLA 플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제8회 대한상의 통상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ㆍ기후변화에 관해 글로벌 통상 이슈로 제기되는 탄소국경세, 탄소중립 추진 동향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탄소국경세 도입에 따른 우리 기업의 무역통상 대응방안’ 발제자로 나선 법무법인 화우 이성범 변호사는 “EU를 필두로 바이
롯데건설은 23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김만년 내포그린에너지 사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해 LNG
한익스프레스가 콜드체인이 구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탄소배출권 확보가 용이한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사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의약품이 가능한 콜드체인이 구축 돼 있다”며 “현재는 냉동ㆍ냉장제품들에 대해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는 화이자를 비롯한 코로
한국가스공사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는 한난의 신규 열병합발전소 3곳(양산·대구·청주)에 약 15년간 연 40만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고정약정 물량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발전소마다 개별 계약을 맺고 각기 다른 금액으로 LNG를 공급하는 제도다.
기존에
현대종합상사가 미국 괌에서 3억1000만 달러(약 3600억 원) 규모의 발전 연료용 중유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현대종합상사는 미국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과 이달부터 2023년 8월까지 3년간 총 85만 톤에 달하는 발전 연료용 중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국내 1호 액화천연가스(LNG) 튜닝 트럭이 탄생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송용 미세먼지 감축 대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 노후 경유 트럭을 친환경 LNG 트럭으로 전환하기 위한 관련 고시 개정을 마치고 국내 첫 번째 LNG 튜닝카 검사를 수행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청정연료 LNG 튜닝카 보급
한국중부발전이 환경설비 설치·개선 등에 지난해까지 5600억 원을 투입해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을 68%인 2만4000톤 줄였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기준 저유황탄 비중을 85%까지 확대하고, 보령 7호기 및 신보령 1호기 탈황설비 용량을 늘리는 등 성능을 보강했다.
특히 보령 3호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도입해 황산화물 5ppm, 질소산
한국중부발전은 19일 김포시 시설관리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사회 현안인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석탄 대체 친환경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3개 기관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친환경 고품위 청정연료 개발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가스화 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음식
한양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을 위한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LNG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의 20만㎘급 LNG 저장탱크와 LNG 터미널 포함 시설 전반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한양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87만4000㎡ 면적으로 동북아 액화천연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이 2024년 상업 운전을 위한 첫발을 뗐다.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본사에서 사업의 방향성과 수행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설계기술용역 사업착수회의'를 열었다.
동서발전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한국중부발전은 SK가스와 22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3년간 투자비 90억 원을 조성해 벙커C유 등 액체연료 사용설비를 LPG 시설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SK가스는 중소기업 모집 및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