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호주·인니 도입…SNS, 공중보건 최대 화두로 부상과학적 근거 축적에 강경 규제 기조로 변화빅테크 책임론↑…디지털 환경 재설계 단계 진입
#아일랜드 남쪽 해안에 있는 인구 2만2000명의 소도시 그레이스톤스에서는 부모 10명 중 7명은 자녀에게 중등학교 진학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기로 약속했다. 아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세계에 허우
‘풀어보라’며 문항 원문 공개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도가 높았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 대해 주요 외신 매체들이 집중 조명했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의 언론사들은 논란의 수능 영어 문제를 원문 그대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풀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영국 BBC 방송은 올해 수능 시험을 둘러싼 비
2024년 10대 우울증 환자 7만3070명 육박5년새 83.5% 폭증…여학생이 남학생의 2배강남구 여학생 3.8%로 서울 25개구 중 최고우울·불안장애 합치면 10대 환자 10만명 돌파
대학 입시를 앞둔 10대 청소년 우울증 환자가 5년 새 83% 폭증해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에서는 여학생 26명 중 1명꼴로 우울증 진료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병들고 있다. 원격수업의 장기화와 사회적 고립, 부모의 돌봄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아동·청소년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경제적·정서적 압박이 심화되며, 아이들이 방치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각종 안전사고에도 노출되고 있다.
부산권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
세브란스병원과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한다.
세브란스병원은 23일 제중관 1층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언어, 심리, 행동 치료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임상과 연구를 연계한
코로나19 기간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력이 더 높아진 청소년들이 게임처럼 쉽게 도박에 빠져들며 청소년 도박 중독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도박의 경우 오프라인보다 중독성이 3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박으로 인해 진료받는 청소년 수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연도별로 보면 201
“11명의 아이를 낳은 내 어머니께” ‘마거릿 생어의 여성과 새로운 인류’
“1920년 뉴욕, 열한 명의 아이를 낳은 내 어머니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책의 서문이 이토록 책의 문제의식을 잘 드러내 주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한 사람이 평생 열한 명의 아이를 낳으려면 아무리 짧아도 9년 이상 임신 상태였다는 의미다. 그 삶을 감당해야 했던 여성의 고충을
비아트리스의 한국법인인 비아트리스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국내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사업 ‘마인드업(Mind-Up)’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 10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
극단적 선택이 청소년(9~24세) 사망원인 1위로 집계된 가운데, 여성가족부(여가부)가 SNS를 이용한 전문 상담원의 고위기청소년 선제 접촉을 확대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자립지원관을 확충하는 등의 조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24일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고위기 청소년 지
케이피에스는 김성철 바이오사업부문 대표가 우울증 디지털치료제(DTx) 분야 글로벌 리더인 림빅스(Limbix Health, Inc.)사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동시에 케이피에스는 FDA 확증임상(본임상) 중인 림빅스의 '소아청소년 우울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계약(LOI)도 체결했다.
이날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김성철 바이오사업
케이피에스는 자회사인 빅씽크테라퓨릭스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 ‘림빅스’에 추가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림빅스는 소아청소년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개발업체다. 이 회사 치료제 ‘스파크’는 지난달 초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정식허가와 판매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빅씽크
케이피에스가 새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체질 개선과 새 성장동력인 제약바이오 부문 확장을 통해 ITㆍ바이오 사업부 간 융합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중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가진 인간상피 성장인자 수용체2형(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를 위한 연장요법치료제 ‘네라티닙’의 품목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4일 김하용 케이피에스
청소년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실적’에 따르면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심평원이 집계한 18세 이하 우울증 치료는 지난해 14만1810건으로 2008년 9만8197건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