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등 27곳 내년 이전…외교·국방부 등 17곳은 2031년까지임시청사 비용 추가·이주대책 미확정…정부 "1차 이전 효과 확인 어려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청사 건립비와 법 개정, 공무원 이주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청사 건립에만 약 3조1000억원이 투입되
사업 기간 최초 계획보다 평균 28.6개월 늘어매각·지원 지연에 16곳 4735억 차입…이자 343억"2차 이전, 대체재원·수도권 잔류 규모 미리 정해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둔 가운데 1차에서 나타난 반복적인 계획 변경과 사업 지연,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차 이전 당시 부동산 매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시청사와 주택홍보관 건립에 과다한 예산을 투입하는 등 방만 운영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최근 10년간 전국에 총 47개의 가설건축물인 임시청사를 건립했다. 그 중 8곳은 운영이 종료됐고 39곳은 현재도 운영 중이다.
문제는
경기도 평택시 화양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평택시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신축 장소를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한데 이어 서부지역 응급 의료센터 기능을 수행할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허리편한병원,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초등학교 4개, 중
오는 2013년 경북 김천으로 이전 예정인 한국도로공사의 새 청사가 현재보다 4.6배나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조에 달하는 빚방석아 앉은 도로공사가 호화청사를 짓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19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갑 의원(민노당)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착공한 도로공사 신청사는 본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