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잔여 세대 청약 경쟁률이 최고 5만대 1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3가구 잔여 세대 청약 마감 결과, 전용 84㎡ A형 2가구 모집에 7만6443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3만8221.5대 1로 집계됐다. 1가구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분양한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아파트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접수를 받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특별공급에서 68가구 모집에 1810명(기관 예비추천자 제외)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26.6대 1로 나타났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