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570포인트를 돌파했다. 코스닥은 900포인트를 넘어섰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3포인트(0.38%) 오른 2571.4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4112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1억 원, 2408억 원 순매수했다.
미국의 CPI, PPI 지수 모두 둔화되며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했다. 전일 미국 증
그룹 친환경 사업 선도하는 통합 법인, 새로운 비전 발표에너지ㆍ철강ㆍ식량ㆍ신사업 확대…2030년 시총 23조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필두로 철강·식량·신사업 등 네 가지 사업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030년까지 시가총액 23조 원 수준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코에너지 통합
현대제철이 친환경 제품 기술 강화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철강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발생을 줄인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 기술을 고도화해 저탄소 제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GPa(기가파스칼)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포스코가 최근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등에 따른 큰 피해가 잇따르자 지진에 강한 내진 강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포스코의 SN(Steel New)강은 항복비가 0.8로 내진강의 대명사로 꼽힌다. SN재는 고베 대지진 이후 일본 내 건축물의 내진설계 강화 및 강재의 용접성 향상을 목적으로 1994년에 제정된 SN(Steel New Structure)
“마스크를 꼈는데도 목이 아프고, 답답하네요.”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중국 베이징을 덮친 올해 최악의 황사가 우리나라에 상륙하며 대기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2일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황사의 영향으로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AQI는 수치로 표현
시장 내 KS인증 정품 기준 인지 제고로 안전 철강재 사용 확산 기대
동국제강의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 ‘스틸샵(steelshop)’이 16일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 판매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전 철강재 수요 공략에 나선다.
‘후판 정척재’는 지정 규격(2438x6096) 후판이다. 교량이나 건설용 보강재, 철강 구조물, 플랜트 등에 쓰인
KS 규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품질 미달 중국산 정척재 후판이 건축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철강재 KS 규격 기준은 국제 표준 대비 미흡했던 국내 수준을 높이고자 2016년 정부 주도로 개정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이 건설용 24개 강종 KS를 개정하며 국제 수준까지 향상됐다. 안전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음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제도가
정만기 부회장, 벨기에 브뤼셀서 EU 관계자 면담“정책 타당성은 공감하나…한국 의견 반영해야”EU 칼스브로 의원 “한국 기업 의견 수렴해갈 것”
한국무역협회가 벨기에에서 유럽연합(EU) 관계자를 만나 EU의 친환경 정책 관련 우리 무역업계 의견을 전달했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등을
포스코그룹이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모듈러건설산업전에서 모듈러로 구현한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모듈러는 전용면적 48㎡(공급면적 기준 약 20평 수준)의 공동주택으로,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A&C, 포스코스틸리온 등 포스코그룹사의 모듈러 관련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시관 중앙에 위치
"포스코가 세계 철강업계 역사에 남을 기적을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연인원 140만 명의 헌신적인 노력과 50년 동안 축적된 세계 최고 조업, 정비 기술력 덕분이었습니다."
포스코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포항제철소 정상가동 기념 감사의 장'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제철소가 냉천
신한투자증권은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에너지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하며 무역 전문 기업에서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의 리포지셔닝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2만3550원이다.
최민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977억 원(+0.4% QoQ, +41.3% Yo
정부가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을 출범한다. 최근 국제 탄소규제가 심해지면서 철강 산업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1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철강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작업반 출범식을 진행한다.
작업반은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이 가시화하고, 국제 탄소 규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철강 산
푹 내려앉은 도림보도육교…진입 통제, 인명피해는 없어 작년 말 안전진단 ‘A’ 보름 뒤 “육교 외형 변했다” 신고
3일 서울 신도림역 인근 도림 보도 육교가 파손으로 내려앉아 진입이 통제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육교와 하부 자전거도로·산책로가 전면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개통한 지 6년 반가량 된 이 육교는 영등포구 도림동과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대응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학동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철강재를 공급하고 있는 포스코로서는 저탄소 생산 프로세스의 조기 실현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고객사별 요구에 맞는 저탄소 제품 공급역량을
유안타증권이 POSCO홀딩스에 대해 1분기 포항제철소 생산이 정상화하며 제품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7만 원으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7만6500원이다.
2일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3분기 발생한 냉천 범람에 따른 포항제철소 설비 피해 영향이 4분기에도 이어지며 전체 제품 판매량
12월 마지막 주 (12월 26~29일) 코스닥지수는 11.96포인트(1.73%) 내린 679.29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간 기관과 개인은 각각 922억8500만 원, 370억9000만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57억1800만 원을 순매도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신스틸로 기준가 대비 87.1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ANKOR유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ANKOR유전은 전일 대비 29.91%(64원) 오른 2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국ANKOR 유전은 미국 멕시코만 천해에 있는 앵커(ANKOR) 유전 광업권 29%에 투자하는 만기 폐쇄형(중도 환매 불가) 펀드다.
한국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선 한국ANKOR유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1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ANKOR유전은 이달 14일부터 22일을 제외하고 이날까지 매일 20%대 상승 마감했다. 22일은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면서 하루 동안 매매가 정지된 날이다.
이 같은 상승세에 업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