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복토용 편중 한계 극복… 지자체 공공 건설공사 재활용제품 우선 사용 근거 마련"철강 부산물도 자원이다"…생산 넘어 부산물까지 가치 높인다
포항 지역의 핵심 기반인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길을 대폭 넓히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은 철강슬래그 등 철강부산물의 친환경 재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다양한 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은 28일 레미콘연합회 회의실에서 포스코,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철강부산물 유효활용을 위한 철강–건설–레미콘 업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조웅 레미콘연합회 회장 △이창민 포스코 환경에너지기획실 그룹장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을 비롯해 회원조합 이사장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포스코가 그룹 역량을 한데 모아 부산물 자원화와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이달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에스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 한일시멘트, 유진기업 등 7개 시멘트·레미콘사, 한국콘크리트학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학계와 슬래그시멘트 사용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1종 슬래그시멘트를
포스코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학생 해외 봉사 활동을 5년 만에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는 2007년 창단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으로, 18년간 1500여 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했다. 올해 비욘드 17기는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에 파견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찔레곤은 상하수도 시스템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만성적인 물 부족 및 보건
포스코가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용 제강슬래그 골재의 품질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는 18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현대제철과 철강부산물 활용 고속도로 건설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강슬래그를 고속도로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자 간 협동연구와 기술교류를
SK증권은 7일 국내 1위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업체인 SG에 대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대표적 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여러가지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신속히 종결시키는 것이며, 이에 당선 첫날(6일) 약 1
20년간 1조450억 규모 투자 집행선박 시운전, 벙커링 등 사업 전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 전남 광양 제1 LNG터미널(이하 광양1터미널)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LNG터미널은 LNG운반선을 통해 운송된 LNG를 인수ㆍ저장했다가 이를 기화시켜 배관망을 통해 수요처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
NH투자증권은 21일 SG에 대해 규제 종료와 에코스틸아스콘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지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G는 2020년 이후 연결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지 못했고, 영업이익 100억 원 달성도 2019년이 마지막”이라며 “그 이유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로 관급 아스콘 공
정부가 철강, 배터리 등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9대 선도 프로젝트 선정해 ‘CE(순환경제) 9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SG가 친환경 슬래그 아스콘을 만들어 첫 공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와 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기술의 특허를 보유한 SG는 국토교통부의 제강슬래그 골재 활용 도로포장공
수재슬래그, 리튬잔사 등 부산물 활용한 도자기 소재 개발 협력 추진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리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도자, 공예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포스코는 27일 이천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도자기 분야에서 소재공급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용광로에서 쇳물 생산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 열연코
포스코그룹이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ESG경영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포스텍, 한양대(가나다순) 등에서 ‘기업시민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중인 대학생 120여 명,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
전경련회관서 제3차 농어촌상생포럼 개최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업의 ESG경영과 농어촌의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전날 대기업, 공공기관,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제3차 농어촌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 주제는 ‘ESG시대, 농어촌과 기업의 ESG를 통한 상생협력
포스코케미칼이 OCI와 손잡고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소재인 피치 사업을 확대한다.
양사는 26일 합작사 피앤오케미칼(P&O Chemical)을 통해 이차전지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고연화점 피치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피앤오케미칼은 OCI와 포스코케미칼이 49대 51 지분으로 지난해 설립한 합작사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쓰이는 3만 톤(t)
포스코그룹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산업 분야 벤처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규산질비료의 해외 판로 진출을 위해 협업한다.
포스코그룹은 12일 경북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농업진흥청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산업 벤처ㆍ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철강 부산물 해외 실용화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포
미래 먹거리 산업인 탄소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전담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지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평가 결과와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앞서 위원회는 평가소위원회를 구성,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신청
현대건설이 지난달 ‘철강 부산물을 이용한 연약지반 처리용 지반 고화재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와 오염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이 7번째 녹색기술 인증 획득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연약지반 처리 기술은 △환경 보
정부가 미래산업의 핵심소재인 탄소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탄소소재는 원유, 철강 부산물 등 탄소원료로 제조된 소재로 초경량, 고강도, 높은 전기 및 열전도성 등 우수한 물성을 바탕으로 수소차·항
포스코가 철강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규산질 슬래그 비료’ 수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규산질 슬래그 비료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남은 슬래그를 건조 및 분쇄해 알갱이형태로 만든 비료다.
벼의 광합성을 촉진
포스코는 1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스틸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포스아트(PosART)’로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틸리 어워드는 1년 동안, 올해의 혁신상을 비롯해 지속가능 경영, 전 과정 평가, 교육·훈련, 언론 등 총 7개 부문에서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기
‘1287만 톤!’
이 어마어마한 양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폐기물 양이다. 심지어 올해 상반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보낸 폐기물은 3만5000톤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33.4%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 정도면 한국은 그동안 알려져 있던 재활용 폐기물 수출국이 아닌 수입국이라고 하는 게 오히려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