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다 하겠다는 말은, 무엇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성남3)이 더불어민주당 AI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숫자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이름에 AI가 들어갔는지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지, 도민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2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우선 과제로 지역·필수의료와 초고령사회 돌봄 등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산업에 접목하고, 연구 성과가 의료 현장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진흥원의 정책 기획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고 원장은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산업의 패러다임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부산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단추로 공공기관장 인사를 단행한다. 기관장이 공석이던 12개 출연기관 가운데 7곳의 새 수장을 확정하면서 전재수 부산시장의 인사 색깔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관장이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절차를 통해 7개 기관의 기관장을 확정하고, 10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
‘중형 3.5대 1, 소형 13.7대 1’…전체 경쟁률 7.86대 1 기록증권사·VC 연합 대거 등판…신영·하나·NH·IBK 등 각축전
15년에 달하는 긴 만기와 까다로운 기술 주목적 요건 탓에 흥행 부진이 점쳐졌던 초장기 기술투자펀드에 55곳의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투자금 회수(엑시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펀드 결성액의 77% 이상을 정책
엔비디아가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과 제휴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리벨리온에 초기 및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던 국내 창업투자사(창투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창업투자 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6% 상승세를 기록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해수부,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9건 인증선박용 수소연료전지·미세조류 건강기능식품 등 선정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해파리가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고성능 카본 소재로 탈바꿈한다. 기존 카본 제조 방식보다 공정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원가도 낮출 수 있어 해양생물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
예비창업자·연구자·스타트업 종사자 참여⋯4개월 집중 과정
서울시가 양자기술 사업화 교육을 위해 연구실을 벗어나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
6일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제3기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사업화 과정' 개강식을 열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종사자 30명이 제안한 21개 사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
하태경 "적법성·안전장치 다 갖춘 혁신 사업 방해…과잉 규제·월권"오는 7일 AI 신사업 투자 등 이사회 최종 심의…판단 결과 주목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연수원이 추진해 온 교육 AI 개발 및 합작투자 사업이 금융위원회의 반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며 금융당국을 정면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 제로베이스 재검토를 밝힌 상황에서 금융위가 오히려 혁신 창
K-바이오·백신 7호‧임상 3상 펀드 운용사 확정기존 1~6호 펀드와 합치면 총 1조원 규모임상 중‧후기 투자로 신약 개발 성과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 정책펀드가 1조원 규모에 가까워지며 국내 바이오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 최근 K-바이오·백신 7호 펀드와 임상 3상 특화펀드의 운용사가 선정되면서 초기 연구개발부터 후기
경기도 기술창업과 벤처투자가 성장세를 보인 반면, 창업기획자와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기업 수를 늘리는 양적 지원에서 벗어나 유망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스케일업’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과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 입어 8800선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쳤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52포인트(1.56%) 오른 8863.1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전장보다 1.10% 내린 8630.46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세를 지속하며 8800원 대까지 올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
방콕 식품박람회서 4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두손푸드 전복죽 등 간편식 주목…6만 달러 현장 계약
“마시는 전복죽이라는 점에 현지 바이어들이 먼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북홍보관에 참가한 두손푸드 관계자는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에서 확인한 현지 반응을 이같이 설명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난달 26~30일 태국 방콕에
모트렉스·이녹스첨단소재 등 위든 컨소시엄 핵심 출자자로 참여이에스모터스·알트 등 유한책임조합원 합류…초기 기업 투자 및 TIPS 연계
비디씨엑셀러레이터가 위든 컨소시엄 및 민간 출자자들과 함께 약 4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제2판교 테크노밸리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비디씨엑셀러레이터는 위든 컨소시엄 4개사 및 주요 민간 출자자
한국 혁신 생태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야 할 코스닥이 여전히 대장주를 잃는 잔혹사를 반복하고 있다. 1996년 7월 출범해 30년간 자본시장의 한 축을 맡아왔지만 공룡주로 무게를 키운 기업이 이삿짐을 싸는 현실은 여전히 되풀이된다. 최근엔 코스피가 불꽃놀이를 벌일 때 남의 잔칫상을 구경하 듯 문밖의 찬밥 처지에 놓였다.
코스닥은 긴 시간 ‘코스피 2
AI·바이오·문화·에너지 'ABC+E' 신산업 육성제물포·문학·부평 '제문부 프로젝트' 원도심 재편GTX-B·D·E 추진해 인천 전역 1시간 생활권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정체된 인천'을 깨우겠다며 신산업과 교통, 원도심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I(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4대 업종을 묶은 'ABC+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인재 육성부터 자립 지원, 창업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화·지배구조)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운영하며 취업역량 강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13~17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70.20포인트(6.38%) 오른 1170.04로 마감했다. 개인이 4838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1676억 원, 기관은 946억 원 순매도했다. 지수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인 가운데 테마 중심 수급 장세가 이어지며 종목별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보안·소프트웨어·
매달 시니어의 제2인생과 직결된 새로운 직업을 소개해온 이 코너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해 새해 각오와 어울릴 만한 주제를 준비했다. 바로 특정한 직업이 아닌 ‘창업’이다. 취미활동이나 공부를 통해 익숙해진 일 혹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세우는 것. 창업은 시니어에게는 거창한 일로 여겨지지만, 벤처나 스타트업이
3D 프린터와 사물인터넷이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D 프린터를 활용해 장기를 구현해 낼 것이며,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이 만들어져 혁신적인 헬스케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6일 보건산업진흥원과 조선비즈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4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1500만 근로자들의 지난해 연말정산 환급금 평균은 39만원. 전년보다 13만원이나 줄어든 액수지만 이마저도 근로자 5명 가운데 3명 얘기였을 뿐, 다른 1명은 환급금이 없었고 나머지 1명은 오히려 세금을 더 냈다는 게 한 취업포털업체의 조사결과였다.
15일부터 시작된 올해 연말정산 역시 ‘13월의 월급’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환급금이 적을 것이란 전망
빗썸은 19일 '2025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육성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경쟁 부문에서는 심사를 통해 △카사 △지크립토 △포어덱스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AI ERP 자동화’ 솔루션 ‘김비서’를 선보인 카사 팀 차지였다. ‘김비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소상공인 대상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와 자연어 기
빗썸은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빗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육성 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에 대한 포상은 물론, 우수 팀에게 실제 창업 혹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이를 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