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의 훈련캠프 유치를 추진한다. 8만5000㎡ 규모의 후보지를 제안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시설 조성을 위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
KBO는 허구연 총재가 2일 창녕군수실에서 성낙인 창녕군수ㆍ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과 만나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과 야구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KBO 퓨처스리그
한국전력이 밀양지역 765kV 고압 송전탑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나눠준 보상금이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한전의 지원금 집행 내역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최근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한전이 전통사찰인 표충사에 지급한 특별지원사업비 2억8000만 원을 유용한 혐의로 신도회장인 A씨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송전탑이 지나는 곳과 떨어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4일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조해진(경남 밀양시 창년군)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재선인 조 의원은 대표적인 친이(친이명박)계로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그는 17대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한나라당 대변인,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 등을 지냈다.
조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창녕 따오기 증가
경남 창녕군 우포늪 따오기의 개체 수가 이르면 내년에 100마리를 넘을 전망되고 있다.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에 멸종 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증식·복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따오기 복원센터를 열고, 그 해 10월 중국에서 양저우(수컷), 룽팅(암컷) 1쌍을 기증 받아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해 6월 수컷인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다.
창원지검 형사2부(부장 신명호)는 지난 5월 여고 1년생 윤모(15)양을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이모(25)씨, 허모(24)씨, 다른 이모(24)씨와 또 다른 양모(15)양 등은 같은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양은 남자친
‘가락의 동쪽’에서 유래한 낙동강이 4대강 사업 덕분에 12경을 뽐내게 됐다. 낙동강에는 8개의 보가 들어선다. 상주보와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 강정고령보, 달성보, 창녕합천보, 함안창녕보 등이 바로 그 것.
상주보는 상주시 오복동의 전설을 반영해 개발했다. 낙단보는 낙동강 3대 정자 중 하나인 관수루의 처마를 모방해서 만들었다. 구미보는 거북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