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착공 목표의 32.4%서울 집값 상승엔 “공급 부족 영향”신규택지·3기 신도시 공급 속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달성률은 80~88%로 목표보다 약 3만2000~5만4000가구 부족한 수준이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 8000가구를 100%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 착공 물량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의 80~88% 수준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수도권 착공 실적을 지적하자 “당초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4분기 공급 물량을 집중 관리한다. 올해 3분기까지 착공 실적은 1만7000가구로 집계됐지만 남은 기간 공공주택 약 4만5000가구를 비롯한 착공 예정 물량이 집중된 만큼 공급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용산에서 LH·SH·GH·iH 등 4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착공 면적은 1년 전보다 21% 줄었고 허가 단계에서는 수도권이 늘어난 반면, 지방은 감소해 지역별 차이도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전국 건축물 현황과 건축 허가·착공·준공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아파트 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4.9%, 착공은 21.0%, 준공은
1~8월 인허가 10년 평균 웃돌아분양 78.5%↑·준공은 19.1%↓아파트 거래량은 한 달 새 30.1% 감소
서울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4만가구에 육박하며 최근 10년 같은 기간 평균을 웃돌았지만 준공 물량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서울 인허가 95%·착공 895% 급증수도권 주택 매매 한 달 새 11%↓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서울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 반면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공급지표와 시장 거래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2640가구로 전년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목표를 현실화하려면 금융·세제 등 다른 정책 수단과의 정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한다는 목표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지 역시 사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실적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공급을 가늠하는 인허가도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주택 분양 실적은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58가구보다 110% 증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 목표를 유지하는 한편 내년에는 7만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해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
“전세의 월세화는 구조적 변화”서울시엔 “책임전가 유감”
전세 물량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세가격 상승 원인으로 전 정부 주택 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을 지목했다. 또 전월세 가격 상승 책임을 중앙정부에만 돌리는 서울시에 유감을 표하며 공급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11일 설명자료를
서울 100ㆍ지방 66 집계분양시장 양극화 심화중동 전쟁ㆍ노조 파업 변수
서울을 제외한 전국 분양시장의 침체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달 반등했던 분양시장 기대감이 한 달 만에 꺾이면서 수도권과 미분양 부담이 가중되는 지방 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진 모습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2022년 이후 전국 주택 착공 부진 지속10대 건설사 인력 1년 새 3000명 감소임금 상승률 타 업종 뒤처져 박탈감도
주택 착공 절벽이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가 허리띠를 바짝 죄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은 공사 물량 감소로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하자 인력 감축과 희망퇴직, 신입 채용 축소에 나선 상황이다. 임금 상승률도 타 업종에 뒤처졌다. 올해도 착공 회
鄭 "사업 기간 15년→10년 단축" vs 吳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장 선거판은 '정비사업 속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 절차의 대대적 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간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완성을 주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신축 공급·재고 매물 '동시 실종'⋯규제 완화로 물꼬 터줘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이사난'은 단기적 수급 불균형이 아닌 수년간 누적된 총체적 공급 공백의 결과로 평가된다. 신축 입주 물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각종 규제 여파로 기존 주택 시장의 전·월세 매물 순환까지 멈췄다는 분석이다.
20일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사난의 가장 큰 원인은
수도권 아파트 공급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 분양 물량의 선행지표인 착공 실적이 4년째 20만 가구를 밑돌며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착공)’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은 16만6823가구로 집계됐다. 전년(16만3255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만5794가구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착공·준공 실적이 직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전년보다 24%, 준공은 51% 가량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
전국 미분양 3% 줄어⋯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와 분양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착공은 반등했지만 준공 물량은 감소하며 공급 흐름의 불균형이 이어졌다. 다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해 수요 측면에서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은 0가구로 집계돼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1407건으로, 전월(6만9718건) 대비 11.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수도권의 거래량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민간의 주택공급 기반을 회복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집값 불안의 핵심 요인이 공급 부족인 만큼 전체 공급의 대부분을 책임져 온 민간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2일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주택시장 활력 제고 방안 토론회' 주제 발표를 통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