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백년 명예이사장‧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중소기업계 잔뼈 굵은 인물..."현실적‧실무적 감각 뛰어나"'천안함 자폭' '푸틴, 전쟁범죄자 아냐' 과거 발언 논란당내서도 편중되고 부적절한 인물 비판 터져나와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기구를 이끌 수장에 사단법인 ‘다른백년’ 이래경 명예 이사장이 5일 선임됐다. 민주당은 중소기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 이사장
더불어민주당이 5일 당내 혁신기구를 이끌 혁신위원장에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이래경 명예 이사장을 선임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혁신기구를 이끌 책임자로 이 이사장을 모시기로 했다”며 “새로운 혁신기구의 명칭, 역할 등에 대한 모든 것을 혁신기구에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도부는 혁신기구가 마련한 혁신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대선 출마 결단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출마 결단 압박에 무반응으로 일관하던 안 교수가 즉각 반응을 보이면서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범야권 진보원로들의 모임인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이하 원
범야권 진보원로들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야권 연대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범야권 진보원로들의 모임인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는 23일 안 교수에게 “이제는 돌아설 수 있는 시점이 지났다”며 야권 연대 참여를 촉구했다.
원탁회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