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인의 직무상 트라우마 실태와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언론 단체와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여성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가 언론인의 트라우마 문제에 대응하고자 구성한 '언론인 트라우마 위원회'는 19일 '언론인 트라우마 실태 및 가이드북 1.0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
성탄절이 다가왔다. 백화점과 상점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사람들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기억나는 환자가 있다. 몇 해 전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진료를 거의 마칠 즈음 중년의 환자분이 오셨다. 나도 직원들도 퇴근 후에 얼른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다음날 성탄절 휴일까지 보낼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초진인 이
주시은 아나운서가 2020년 직장인들을 대변하는 단어로 '멀티 페르소나'를 제시했다.
15일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직장인들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올해의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는 '멀티 페르소나'"라고 밝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주시은 아나운서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만기 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는 보험 약관 ‘한 줄’로 시작됐다. 보험 상품의 다양화와 세분화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보험 약관이 제구실을 못 했기 때문이다. 즉시연금처럼 드러나지 않은 ‘제2·3의 즉시연금’ 상품들도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숨은 뇌관으로 불리는 ‘직장 유암종과 열공성 뇌경색’ 등의 보험금 미지급 실태를 살
당사자가 없는 메신저 대화방에서 나눈 성적 험담도 성희롱에 해당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6∼2017년 2년 동안 시정 권고한 성희롱 사례 37건과 인권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진정이 들어온 성희롱 사건의 통계를 정리한 '성희롱 시정 권고 사례집 제8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2001년 11월 인권위 출범 후 2017년 말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여성과 남성으로 태어났을 때 모든 법이나 제도, 사회구조학적으로 똑같이 행동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가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양성평등하에 움직여야 합니다. 사회가 변하고 인식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가정의 문제는 미묘하고도 세밀합니다. 사회 흐름에 맞게 의식구조를 바꾸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신체적으로 장시간 근무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 중독’이 건강에 더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최근 국제금융컨설팅 기업에서 일하는 7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강검진을 시행한 결과 근무시간과 건강 문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최대 65시간을 근무하더라도 정신
화장실에 전자식 비데의 보급이 늘면서, 사용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상태. 그러나 비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의료현장의 의사들은 되레 비데가 항문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용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주름과 주름 사이까지 깨끗이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에서 비데는 아주 간단
직장인이 뽑은 ‘가장 행복한 기업’으로 대기업 중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중견·중소기업 중에서는 게임업체인 에이스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소셜미디어 잡플래닛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직장인이 작성한 기업 리뷰 2만2000여 건을 바탕으로 분석한 기업 문화 리포트를 30일 발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불스레이스(금융투자인마라톤대회) 5km를 아이와 걷다 뛰다 하면서 완주했다. 완주 메달을 손에 넣어야겠다는 녀석의 호기에 덩달아 달렸지만 결과적으로 다음 일주일을 버틸 체력이 바닥이 나버렸다.
홈쇼핑에서 이것만 있으면 힘들게 물걸레질 할 필요 없다는 멘트에 혹해 새로 사들인 자동 물걸레 청소기는 구석방에 내팽겨 둔 채 대충 진공 청소기로 면피
직장인의 삶과 밀착된 소재가 방송가에 열풍이다.
직장인의 애환을 가깝게 들여다보는 드라마부터 직접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시청자에 각광을 받고 있다. tvN 드라마 ‘미생’, KBS 2TV ‘개그콘서트-렛잇비’, tvN 리얼리티 ‘오늘부터 출근’ 등이 그 대표적 예다.
케이블채널로서는 드물게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
김민희 이민기 주연 ‘연애의 온도’가 지난 주말(3월 22일~24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외화 ‘웜바디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영화 인기 가속에 제동을 걸었지만 한주천하에 그친 셈이다.
‘연애의 온도’는 헤어진 사내커플이 한 직장 안에 머물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촉각을 세우게 되는 멜로물. 처절할 만큼 현실적인 내용이
수백 명의 직원을 두고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 CEO를 만나다 보면 그들의 열정에, 피땀 흘린 세월에 감탄 할 때가 많지만 한 편으론 ‘참 쉽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그들도 우리처럼 직장 안에서 상사에게 싫은 소리도 들었고, 매달 ‘급여바라기’를 했던 평범한 사람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업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적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아직도 성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직장인 7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0%의 응답자가 직장 안에서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54.1%, 여성 직장인은 무려 72.6%가 성차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차별 유형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