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3년차 개발자 A씨(30세)는 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몇달 전부터 이직을 고민했지만 정작 도전은 하지 못하고 있다. 경력직 이직 준비는 준비는 처음인데다, 매일 야근에 시달리느라 이직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조업 5년차 B2B마케터 B씨(32세)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IT기반 회사로 이직을 바라고 있지만 업무가 과중해 이직 준비할
직장 불만족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7%가 현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생활 만족지수는 5점 만점에 평균 2.3점이었다.
직장 불만족 이유로(복수응답)는 '연봉'을 선택한 응답률이 74.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회사 성장 가능성(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