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건설사 참여 확대에 나섰다.
LH는 27일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관리지역 사업 추진 계획과 참여 여건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인센티브와 구조를 공유해 시공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LH는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약 73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원을 위해 전국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우체국예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 등으로 인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우체국을 통해 지원금을 신
방산·ICT 매출 확대에도 순이익 적자 전환“폭설·일회성 영향…올해 적자폭 줄일 것”오스탈 주가 하락하며 영업외손익도↓
한화시스템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미국 필리조선소 영향으로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방산 수출과 국내 양산 사업이 매출을 견인했지만, 비영업 요인과 계열사 손실이 실적 변동성을 키웠다.
한화시스템은 2026년 1분기 연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7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이번 지원금이 비록 적은 규모일지라도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민의 지속적인 애정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회장은 “
조합원 94.5%·국민 95.1% “농협개혁 필요”…정부, 설문 앞세워 정면돌파직선제·감사위 찬성 우세…중동 대응·농지 전수조사·기본소득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농협의 문제를 방치한다면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고, 갈등 장기화의 피해는 고스란히 농업인의 몫”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3선)이 부산 북구에서 정치적 출발점과 마주했다.
국회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찾은 구포시장에서 그는 ‘감사의 편지’를 읽었다. 형식은 작별이었지만, 내용은 재출발에 가까웠다.
전 의원은 27일 오후 북구 구포시장에서 주민들을 향해 "20년 전, 35세의 나이로 북구청장 선거에 처음 도전하던 때가 생각난
국가철도공단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철도 인재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한화시스템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071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이익도 1.94% 늘어나며 소폭 개선됐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42.27% 감소하며 계절적 요인과 사업 특성이 반영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시장 전망치
작년 군사비 2조8870억달러…전년 比 2.9%↑유럽 14%↑…복지 예산 삭감 움직임한국, 478억달러로 세계 13위
세계 군사비 지출이 11년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군사비 급증 여파로 복지 예산 삭감론이 확산하면서 국민 반발도 커졌다.
2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인도의 최대 제약사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가 약 117억5000만달러에 미국 제약사 ‘오가논’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선 파마슈티컬은 공시를 통해 오가논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14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오가논의 기업가치를 부채를 포함해 약 117억5000만달러로 평가
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의무가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됨에 따라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시 지원을 위한 '릴레이 설명회'에 나선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장기업 공시 담당자들의 원활한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래소는 올해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물류 적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수출기업의 위기 극복과 시장 다변화를 양방향에서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27일 코트라는 서울 본사에서 ‘중동전쟁 대응 동남아·인도 소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접적인 수출 피해를 입었거나 수출 물류
중소·중견기업 4만 5000명 추가 모집지방 소재 근로자에게 휴가비 2만원 추가 지급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첫 노동절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명에서 14만 5000명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중소기업계가 중부권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혁신기술 진입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결하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충북 청주시 오송바이오밸리에 소재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이니스트에스티 오송 공장에서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서울에서 있었던 민관협의체
전국 물량, 전년比 76% 증가‘써밋더힐’ㆍ‘장위푸르지오’ 출격경기도선 왕숙2ㆍ성남낙생 등
5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전체 물량의 70% 이상이 몰린 수도권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동작·성북 등에서 대단지가 대기 중이고 경기도는 공공택지와 신도시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7일
대통령 발언 후 소폭 늘었지만닷새 만에 다시 제자리로“급매물 이미 대부분 소화추가 매물은 제한적⋯관망세”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막판 보완책까지 내놨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기대만큼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때 늘어났던 급매물은 대부분 소화됐고 추가 유입도 제한되면서 매물 증가세는 다시 잦아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부동산
추경호 “대구 경제 살리고 보수 심장 지키겠다”…김부겸과 승부
6·3 지방선거 핵심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가 ‘추경호 대 김부겸’ 구도로 확정되면서 본선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국민의힘은 ‘보수의 심장’ 사수를,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정치 교체’를 앞세우며 대구 민심 쟁탈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추경호 의원은 27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역대 최고점으로, 창업진흥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활동을 매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공표하는 제도다. 창업진흥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27일, 오늘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름만 보면 당연히 주유소에서 쓰는 돈처럼 보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평소 가던 큰 주유소에서 결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이 돈을 어디에 먼저 쓰게 될까요. 주유소가 아니라 동네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냉장고와 장바구니부터 채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큰 주유소' 빠진
앱·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로 신청 지원금융당국 “지원금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금융권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개시에 발맞춰 고객 지원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모바일 앱 중심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지원금 신청부터 조회까지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