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 재해보험 전용 계좌가 신설 된다. 보험금을 입금할 경우 압류가 제한돼 보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농어업재해보험법과 하부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12일부터 압류가 제한되는 농어업 재해보험금 수령 전용계좌를 신설해 운영한다.
농어업 재해보험금은 기존에도 압류가 금지됐지만 일반 통장으로 입금해 예금과 섞이게 되면
NH투자증권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들과 함께 실제로 경험하고 공유하기 위한 두 번째 체험 프로모션으로 이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13일 오픈했다.
문화다방은 앞으로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에 문화다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사전에 발급받은 쿠폰 또는 현장 결제를 통해 커피와 베이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함안군청에서 농협, 함안군과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진은 함안수박 판매 증대를 위해 농협, 함안군과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함안수박 공동마케팅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CS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늘이 과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수급조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마늘 5만 톤 이상을 수급 안정 물량으로 설정하고 시장 격리와 수출 등 방안을 추진한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산 햇마늘 수확기를 앞두고 추가 수급 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마늘 생산량은 3
전남 함평군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전액을 4월에 일시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함평군은 농어민공익수당위원회를 열고 지급대상자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상·하반기 지급 예정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16일부터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애초 5월과 10월 2회에 걸쳐 30만 원씩 분할 지급할
NH농협카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가 위축된 농가들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소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와 협력해 ‘농협과 함께 하는 같이 사는 가치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에 입점한 지역농협 상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입점 농협은 농협몰과 제주·대구경북능금·익산원예·부여조공
3월의 데이마케팅이 소리 없이 하나둘씩 실종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월의 첫 데이마케팅인 3일 삼겹살데이는 이미 조용히 지나갔다. 매년 한돈자조금관리원회가 전국의 식당과 지역 농협 등과 손잡고 실시하는 돼지고기 할인행사도 올해는 일부 식당과 온라인몰에서만 조용히 진행됐다. 대형마트들이 실시하던 삼겹살데이 시식 및 할인 행사도 찾아볼 수 없었
정부가 당초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가 일방적으로 판매처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후 공적 물량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편의점 업계와 회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 오전 식약처는 편의점 업계에 일방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회의 취소를 통보했다. 취소 사유는 내부
'그들의 세계, 지역농협 시리즈'를 보도한 본지 나경연(왼쪽), 곽진산(오른쪽) 기자가 12일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빌딩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으로부터 '2019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금융부문 으뜸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 언론인상은 국내 경제·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심사위원단은 이투데이 수상작에 대해 "100만 농가와 지역농
'그들의 세계, 지역농협 시리즈'를 보도한 본지 나경연(오른쪽에서 네번째), 곽진산(오른쪽에서 세번째) 기자가 12일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빌딩에서 박진회(오른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씨티은행장으로부터 '2019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금융부문 으뜸상'을 받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 언론인상은 국내 경제·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심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12일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빌딩에서 '그들의 세계, 지역농협 시리즈'를 보도한 본지 나경연, 곽진산 기자에게 '2019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금융부문 으뜸상'을 시상한 뒤 축사하고 있다. 씨티 언론인상은 국내 경제·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심사위원단은 이투데이 수상작에 대해 "100만 농가와 지역농협에 만연한 구조적 문제를
서울시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꽃소비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에 나선다.
13일 서울시는 “화훼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을 추진한다”며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 출연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직원 생일과 각종 기념일에 꽃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1
서울시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등 네 개 분야에 대해 지역농협 등을 통해 총 6회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교
이투데이가 지난해 보도한 '그들의 세계, 지역농협' 시리즈가 2019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수상한다. 씨티 언론인상은 1993년 시작돼 국내 경제ㆍ금융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씨티 언론인상 심사위원회는 22일 금융부문 으뜸상으로 이투데이의 지역농협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본지 나경연, 곽진산 기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를 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6만5750원으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지난해 매입가격 6만750원보다 1.9% 하락했지만 최근 5년 평균 가격보다는 20%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
내년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 종자에 대한 신청이 시작된다.
국립종자원은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 종자는 24품종 2만130톤이다. 메벼 21품종 1만8878톤, 찰벼 3품종 1252톤으로 도별로 농업인 품종 수요를 고려해 공
서울의 한 지역 농협지점에서 실습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관련자들이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고등학교에서 실습을 나온 3학년 학생들로, 성추행 사건 이후 실습을 중단하고 학교로 복귀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올 하반기 서울의 한 지역 농협지점에서 열린 1박 2일 하계 캠프에서 지점 관계자들이 실습생 2명을 성추행하는
“농협중앙회가 독점하고 있는 감사권, 외부 기관이 가져가야 한다.”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농협중앙회가 독점하고 있는 감사권을 외부 기관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회가 감사권을 독점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 박진도 위원장은 조합장의 감사위원 겸직을 꼽았다.
서울 시내 지역 조합장 대부분은 중앙회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다.”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 장관이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정리했다. 100만 농가와 지역농협 뒤에서 보이지 않게 움직여야 할 농협중앙회가 10만 직원을 위한 조직으로 변질됐다는 것이다. 최근 ‘이투데이’가 연속 보도한 지역농협과 조합장의 부정·부패 문제도 이러한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그의
임학성 북서울농협조합장이 무자격 조합원인 ‘깡통 조합원’의 수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묵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영농회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민원을 접수한 농협중앙회는 북서울농협에 감사를 단행했지만 직원 2명이 하루 만에 조합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위 파악에 나서는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른바 ‘물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