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바나나의 유통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협 경제지주는 21일 제주지역본부에서 국산 바나나 재배농가, 지역농협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산 바나나 유통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산 바나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국산 바나나 재배 및 경영비 절감, 상품화 매뉴얼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산지
농협이 100% 국산 농축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을 출시한다.
농협식품은 7일 '100' 시리즈를 출시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100'은 농협 가공식품 중 주원료로 국산 농축산물 100%를 사용한 상품에만 부여하는 국산지수를 의미한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및 3ㆍ1운동 100주년인 올해 국산지수 100에는 범람하는
서울시가 추진해온 도시농업 활성화 정책과 농협중앙회가 보유한 농협 온라인몰ㆍ하나로마트 등 자원, 시설을 결합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한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오는 10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도시농업 활성화 및 도농상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농업 활성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콩류 작물 6만600톤을 수매하겠다고 6일 밝혔다.
작물별로는 콩 수매량이 6만 톤이고, 팥과 녹두가 각각 400톤, 200톤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5000톤과 200톤, 100톤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는 콩 수매량을 6만5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매 가격은 대립(큰알) 콩 특등 기준 1㎏에 지난해보다 30
지역농협 조합장 A씨는 조합원 6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했다. 올 3월 조합장 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실이 선관위에 적발되면서 A씨는 물론 그에게 식사를 대접받은 조합원까지 금품수수·사전선거운동 협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유죄가 인정되면 이들은 최소 식삿값의 10배인 150만 원을 과태료로 내야 한다.
농림축산식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내년도 벼 정부 보급종(보급종 볍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인 상담소에서 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이번에 신청받은 볍씨를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자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이 이
농협중앙회가 개최한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경남 거창의 빙기실마을이 대상을 받았다.
농협은 16일 농업의 공익적 가치확산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우수마을을 선정해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회장, 강석진ㆍ손금주ㆍ강훈식
김병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은 "각국이 종자법 제정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 확보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원 ICAO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ICAO 총회 및 국제포럼에서 회의에 참가한 협동조합 대표들과 각국의 종자법 제정 여부 및 법령 내용을 조사하고 정부의 역할과 의무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상저온,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상품성이 낮아진 과일(저품위과)을 가공용으로 수매한다.
농식품부는 농가 경영 지원과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11월 말까지 저품위과 1만7000톤(사과 1만3900톤, 배 2900톤)을 가공용으로 매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잇단 기상이변으로 크기가 작고 모양이 고르지 못한 저품위과가 늘어난 데다 추석 이
경기도 화성의 한 지역 농협 조합장이 직원에게 막말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MBN에 따르면 화성지역 농협 직원 A 씨는 2016년 조합장 B 씨에게 아기 돌잔치를 보고했다가 막말과 폭력을 당했다.
B 씨는 "자네 아기가 생신이시라며?"라고 비아냥댄 뒤 A 씨의 턱을 잡고 뺨을 때렸다. 이를 항의하자 B
농협중앙회와 한국환경공단, 농가주부모임이 농촌 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에 손잡았다.
30일 농협과 환경공단, 농가주부모임에 따르면 이날 세 단체는 영농폐기물 수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협업체계의 모델을 마련했다.
전국 지역농협과 연계된 농가주부모임 소속 여성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 방치된 멀칭필름 등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NH농협손해보험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폭염피해 농가 조사를 진행하고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관 대표는 전날 폭염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에 위치한 과수원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농작물재해보험은 피해 손해평가가 완료되는 11월경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동상해, 폭염 등 이상기온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30일 고랭지 배추 산지를 찾아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더위에 취약한 고랭지 배추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해 수확량이 2000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aT에 따르면 이날 이 사장은 고랭지 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과 강릉시 안반데기 등을 찾아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 지역농협과 농민
하루에도 직원들한테서 수십 통의 메시지가 쏟아진다. “저희 영업점이 1등 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부터, “무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라며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기도 한다. 사내 메신저는 물론이고, 카카오톡으로도 서슴없이 말을 건넨다. 이 인기쟁이 주인공은 바로 이대훈(58) 농협은행장이다.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점
NH농협금융은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금융과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며 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과 농협금융 임직원이 함께 농촌을 가꾸고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 29일 주재승 디지털금융 부문장을 포함한 농협금융 직원 40여 명이 4월 29일 경기도 안산지 팔
농업계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블록체인(Block Chain)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인 돈 탭스콧은 블록체인에 대해 향후 30년 이상 우리의 삶을 지배할 미래 핵심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과연 무엇일까? 블록체인은 특정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사용자 컴
은행이 대출자의 동의나 개별통보 없이 가산금리를 일방적으로 올리면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컴퓨터 사용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71) 전 서울 강서농업협동조합장 등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씨 등은 예대마진 축소로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취급업소(거래소) 빗썸은 9일 오전 10시부터 가입자의 입금 계좌를 열어준다.
빗썸은 농협은행(농협중앙회)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구 가상계좌) 발급이 빗썸의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됐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신규 가입자 중 기존 가상계좌가 없던 사용자들은 현금 입금이 불가능했지만, 이날을 시작으로 입금이 가능
시중은행들이 올 상반기 채용시즌을 앞두고 최근 불거진 ‘채용비리’ 불똥이 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감독원에서 시작된 채용 비리 후폭풍이 은행권을 덮치면서 조그만 의혹이라도 불거질 경우 조직적인 인사 비리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표면적으로 “채용비리와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각 은행 인사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실명제를 가장 잘 준비한 거래소는 코인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빗은 가장 준비가 미흡해 등록조차 할 수 없었다.
30일 9시부터 시작된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위해선 각 거래소가 지정한 은행의 계좌가 있어야만 입금이 가능하다.
코인원과 빗썸은 농협은행, 업비트는 기업은행, 코빗은 신한은행 계좌가 있어야만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