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
하나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대응해 원금은 보장하면서도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ELD)은 주가지수연동 예금으로 상품의 수익률이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서 결정되어,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다면 원금보장은 물론 정기예금 금리에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하나은행은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지수와 연동되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주가지수 연동예금(ELD, Equity Linked Deposit)으로 기초자산의 변동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까지 보장되는
KEB하나은행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455차 3종’ 및 연계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가입대상 제한 없이 최소 100만 원 이상 1년제 상품으로, 원금이 보장되면서 KOSPI200지수 변동에 따라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수
하나은행은 엔화 환율을 연동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종을 출시하고 2월15일까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엔화 연동 상승형 1호, 엔화 연동 하락형 1호는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엔화 환율 변동 시 추가적인 수익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엔화 연동 상승형 1호’는 가입기간 6개월로 엔·원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 시 결정지
지난해 불안했던 장세로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의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 등 주요은행들이 판매한 ELD는 약 18만3200좌, 3조3890억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한 해 동안 해당 은행들이 20만8200좌, 4조1480억원 어치를 판매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판매액이 18.3%
하나은행은 국제 금(金)시세에 연동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플러스정기예금’ 2종을 오는 26일까지 한시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골드연동 안정형 1호’, ‘골드연동 안정형 2호’로 구성됐다.
안정형 1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런던금시장연합회(LBMA)가 고시하는 국제 금 시세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은행들이 선보이고 있는 주가지수연계예금(ELD)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수익과 원금이 보장되는 ELD 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부분 코스피 200지수에 국한됐던 연계주가가 기업주로 확산되면서 펀드를 대체할 상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주
하나은행은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매월 급여처럼 이자를 지급받고, 주가 상승시에는 보너스로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이자지급식 지수연계정기예금(ELD)을 11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월이자지급 원터치 1호’는 KOSPI 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주가지수에 관계없이 보장되는 연
하나은행은 지수연계 정기예금(ELD) 현대차2호, 삼성전자2호 2종을 출시하고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165차'는 현대차, 삼성전자의 주가에 연동한 상품으로 종목별 각각 250억원 한도 내에서 18일까지 판매된다.
‘현대차 2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연 30.74%를 지급한다.
하나은행은 주가지수연계예금(ELD)인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판매액이 올해 7월 29일자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ELD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지수 등 시장지수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은행권 판매상품이다. 이 상품은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시장변동성이 커지고 주가의 변동성이 증가함
하나은행은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이 확정됨에 따라 월드컵관련 상품을 가입한 고객들에게 보너스 우대이율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오!필승코리아 적금 2010'가입 고객들은 앞으로 적금 만기때까지 추가로 불입하는 전액에 대해서 0.2%보너스 이율을 받게 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할 경우 '오!필승코리아 지수플
하나은행은 다음달 2일까지 지수연계 정기예금(ELD)4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127차'신규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연 4.4%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이번 ELD상품은 코스피200에 연동한 지수 상승형 상품으로 안정형과 적극형 2종으로 출시됐다.
'안정형 66호'는 가입기간 1년
하나은행은 주가지수 연계예금 4종을 6월18까지 한시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안정투자형 45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15%이하이면 최고 연8.4%를, 115%이상 130%미만이면 연8.4%를 지급한다. 단, 가입
시중은행들이 최근 저금리 기조가 1년 넘도록 이어지면서 지수연계증권(ELD) 특판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LD는 증권사들이 판매하는 지수연계증권의 은행 버전으로 투자금액의 대부분을 안전자산에 나머지를 각종 파생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상품으로 증권사의 지수연계증권(ELS)보다 수익률이 다소 낮지만 손실이 발생해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
하나은행은 최고 연18.85%를 지급하는 주가지수 연계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오는 27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며 안정형 54호, 적극형 46호, 디지털 7호 등 총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 54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
하나은행은 만기시 최저 이율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8.5%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 정기예금을 오는 2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먼저 디지털 6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만을 비
하나은행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16.38%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 정기예금을 9월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종류별로는 ▲적극형 36호, ▲범위형 16호 등 두 가지다.
적극형 36호의 경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16.3
하나은행은 주가지수 연계예금 4종과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5%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다음 달 2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판 예금은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중 ‘안정형 45호’와 ‘적극형 35호’에 한해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4.5%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또 코스피 200에 연동
하나은행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4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78차' 신규 금액 범위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4%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과 함께 판매하는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78차'는 KOSPI200에 연동한 지수 상승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