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9년 전 대전광역시의원 시절 전국 최초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하며 품었던 이 단순한 질문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마주한 오늘날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당시 조례의 취지는 명확했다. 관광으로 창출되는 이익이 특정 자본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사회에 고루 환원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대덕구청장으로 일
서울시가 한국관광학회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도약 방안을 논의할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7월 1~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197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