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신사업 론칭⋯소형 드론 경력 채용KAI·LIG넥스원 등도 무인기 개발 한창관련 해외 기업 협력 및 무인용 AI 플랫폼 개발도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 경쟁
국내 방산업계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무인기 사업에 집중하며 차세대 무기체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하며 무인기 개발 및 생산에 나서는
쎄트렉아이가 한미 우주발사체 고체 연료 사용 제한 완전 해제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3시 6분 현재 쎄트렉아이는 전일 대비 500원(2.01%) 오른 2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미 간) 2020년 개정 미사일 지침을 새로 채택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차장은
케이프투자증권은 2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인공위성 시장이 중소형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필 연구원은 "쎄트렉아이는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시스템 제조 업체로 위성본체(카메라 및 바디)부터 지상체까지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며
케이프투자증권은 쎄트렉아이 제품의 평균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김인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쎄트렉아이는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 다변화를 진행 중”이라며 “제품의 평균가격이 궁극적으로 3배 이상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시스템 전문업체이며 소형 지구관측 위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현재
LIG넥스원이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기존 소형 상용 드론 기술 및 수직 이·착륙 기술을 활용(Spin on), 군사용 직충돌형 소형 드론을 개발하는 과제이며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고 LIG넥스원이 주관한다. 군의 시험평가 과정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