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적립형 공공분양 12월 첫 공급…고양창릉 284가구분양가 25% 내고 입주…20년간 나머지 지분 취득초기 부담 적지만 임대료 별도…장기 자금계획 관건
수도권 아파트에 약 1억3000만원의 초기 자금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이 처음 공급된다. 분양가의 25%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20년에 걸쳐 취득하는 방식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이 12월 경기 고양창릉에서 처음 공급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분양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8·13 도심 공급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한국토지주택공
분양가의 일부만 먼저 부담하고 나머지 지분을 장기간에 걸쳐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주택이 수도권 공급 물량에 본격 도입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층 의 내 집 마련 진입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확대 방안을 담고, 이르
정부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127만 가구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8‧4 부동산 대책 때 내놓은 방안이다.
이미 서울ㆍ수도권에 가용한 부지를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한 터라 이후에 별다른 추가 주택 공급안 없이 내년까지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수도권 물량 127만호 자체도 지역 주민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127만 가구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자금이 다시 부동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내놨다.
정부는 1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1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지난 8‧4 부동산 대책 때 내놓은 수도권 127만호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