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로컬테마 등 상권 유형별 지원 확대 정주인구 넘어 생활·체류인구 등 실제 수요 살펴야
정부가 지역상권 지원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있지만 지원 방식뿐 아니라 상권마다 다른 소비 기반과 쇠퇴 원인까지 세밀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광객 유입이 필요한 상권과 기존 소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권에는 서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0일
둔산은 ‘배후수요’·불당은 ‘구매력’⋯불황에도 탄탄한 상권 체력광주 상무, 1인당 결제 12.4만원·연체율 0.1%⋯고부가가치 상권KB금융 보고서 “지방상권 생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에 달려”
지방 상권이 모두 불황에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대전 둔산과 천안 불당, 광주 상무 등 일부 상권은 탄탄한 주거·업무 수요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상권 체
지방 점포 월매출 1751만원…서울의 35.8% 그쳐방문객 수도 서울의 4분의 1…인구 감소에 소비 기반 위축울산 삼산·광주 상무·전주 객리단길은 산업·관광 경쟁력으로 선전
사람이 빠져나가면서 가게도 손님을 잃었다. 지방의 배후 인구 감소가 소비 위축으로 직결되면서 지방 상권이 쇠퇴하고 있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상권이 위축돼 자영업자
금융자산·매출 등 25개 데이터 결합한 ‘KB국민상권활성화 지수’ 활용부산 서면·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 지방상권 10곳 분석
KB금융은 자체 개발한 상권 분석 지수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상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담은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상권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엔데믹 이전 대비 3배, 역대급 투자...지방상권 질적 성장 견인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 '글로벌 특화 매장' 리뉴얼경상·전라·충청권 등 구도심·신도시에 43개 '대형 거점 매장' 조성지방 상권으로 번지는 K뷰티 열풍… 외국인 매출 120% 폭증비수도권 청년 600명 채용… 매장 기반 고용 집약 거점 구축현장 경험이 커리어로…‘90% 정규직 전
4일 유통소비재분야 전문가들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과제로 ‘경기 활성화 지원책’을 꼽았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월간 소비심리지수 추이를 보면 12·3 계엄 이슈로 인해 83까지 하락했다가 대선을 앞둔 현재 100 안팎까지 회복한 상태"라며 "새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
더불어민주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수용하고 국정기조를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년간의 물가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였다고 한다. 고금리로 이자 부담은 늘고, 소득은 줄고 체감 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두 가지를 말하겠다.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과 채해병 특검법(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을 전면 수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내일(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한다고 한다. 오답을
#1. “제가 바로 일본 불매운동의 산증인이에요.”
8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 코너에서 만난 최 모(27)씨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불매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음식이나 화장품 등 제 피부에 직접 닿는 먹고 바르는 것부터 서서히 피하게 됐다”면서 “이전에는 유난스럽단 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 워낙 이슈가 되니까 다같이 동참하는
간편식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가 목동점을 오픈하고 서울 상권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싰는끼니는 내달 중에 목동 직영점을 오픈하고 그동안 직영점으로 운영하던 광명소하점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마싰는끼니는 경기, 충청, 경상권을 중심으로 30여개 가맹점을 오픈했으나 서울지역에서의 가맹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현대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에 내준 대구 상권의 주도권 탈환에 나섰다. 대구 시내에 자리한 도심형 아웃렛 개점으로 기존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의 대결 구도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
현대백화점이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이며 지방 광역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차하는 건물은 연면적 7만1934㎡(2만1760평), 영업면적 2만8519㎡(8627평, 지상 1
락앤락의 가맹사업 브랜드 ‘락앤락 플러스’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체계적인 창업 및 운영지원 시스템을 비롯해 2000여 가지가 넘는 락앤락의 검증된 제품 등 ‘락앤락 플러스’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경기침체 장기화로 백화점을 즐겨 찾던 고객들이 패션아울렛으로 몰리고 있다.
가벼워진 주머니에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구매처를 바꾸는 고객이 늘고 있다.
W몰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에 500만원이상 구매한 우수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36.8%증가했다. 반복 구매 충성도가 높은 포인트 카드 신규 발급 고객은 1분
LG생활건강은 지난 4일 색조 전문 브랜드 VDL(Violet Dream Luminous)의 온라인숍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현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VDL 1호점을 비롯해 강남역, 이화여대앞,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상권에 약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숍 오픈으로 그간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지방상권
직장인 김미경(35.여)씨는 제법 추워진 날씨에 겨울 코트를 장만하러 백화점에 들렀다. 평소 인터넷 쇼핑몰이나 아웃렛을 이용하지만 겨울 코트만큼은 비싸도 질 좋은 것을 사야 할 것 같아 백화점에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리저리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코트를 집어 가격표를 먼저 봤다. 캐시미어 소재 코트 가격은 100만원이 훌쩍 넘었다. 할인해도 50만~6
커피전문점들이 잇단 지방행을 선택하고 있다. 수도권과 대도시에는 동일상권내 카페베네,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의 중복 매장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다.
전국 850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한 카페베네는 올해에만 총 260개 매장의 문을 열었다. 그 중 충북 11개, 충남 16개, 경남 10개, 경북 15개 등으로 수도권
20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박주형 이마트 부사장(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 대신해 출석, 왼쪽부터), 왕효석 홈프러스테스코 대표이사,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대신해 출석)이 지방상권을 침해하는 SSM 문제와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박주형 이마트 부사장(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 대신해 출석, 왼쪽부터), 왕효석 홈프러스테스코 대표이사,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대신해 출석)이 지방상권을 침해하는 SSM 문제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