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주관 국책과제 완수…무선 자원 은폐 기술로 네트워크 탐지 원천 봉쇄해군사관학교·육군 KCTC·해경 실증 완료…국가 중요시설·재난망 사업화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네트워크 식별 신호를 숨겨 비인가자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지능형 스텔스 무선접속장치(AP)’ 개발과 현장 실증을 완료하고, 고보안 공공 및 국방 무선통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방 ICT 분야의 보안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예정”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발전 세미나 & Navy Sea GHOST 발전 콘퍼런스’에 참가해 ‘WiFi 기반 지능형 스텔스 네트워크(ISN)’ 기술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ㆍ무인체계로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지난달 27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와이파이 기반 지능형 스텔스 네트워크(ISN) 기술 리빙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빙랩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ETRI 연구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개발한 첨단 보안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