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배전과 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전력기기 업종의 상대적 약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LS에코에너지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LS에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공급망을 함께 구축한 가온전선도 강세다.
16일 오전 9시11분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9.56%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온전선은 3.96%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배전시장
전선 전문기업 티엠씨가 북미 중전압 전력 케이블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20억원 규모의 첫 공급계약을 따내며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티엠씨는 7일 글로벌 전력 인프라용 전선 기업 KBI코스모링크와 미국향 중전압(MV) 전력 케이블 'MV-105'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40만달러(약 220억원)로 제품은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이어 생성형 AI 기업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최근 생성형 AI 기업 O사의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LSCUS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이어 생성형 AI 기업까지 고객군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LS전선이 잇따른 해외 수주로 2년 연속 매출 4조 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LS전선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전력 제품 수요가 높은 개발도상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뿐만 아니라 생산시설 증설에도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S전선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398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조536억 원
LS전선아시아는 16일 3분기 매출 1372억 원과 영업이익 64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5%, 54%가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1%와 44%가 증가한 3945억 원,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이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작년에 신규 투
LS전선아시아는 10일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 원을 투자, 중전압 케이블(이하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생산 능력은 현재 약 9300만 달러에서 1억2000만 달러로 약 29% 증가하게 된다. 이는 연간 2억5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MV 케이블 시장의 약 48%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