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7년간 대규모 투자…신공장·R&D·공급망 강화푸네 가동으로 현대차·기아 연 140만대 생산체제 확보인도 투자 전문법인 설립…신흥국 수출·미래사업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올해부터 7년간 인도에 약 15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푸네 공장 가동을 계기로 연 14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연
종로타워 떠나 부영태평빌딩에 새 둥지…12일 이전 기념식 개최130명 수용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 신설…연간 1500명 인재 육성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종로타워를 떠나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교육시설과 메뉴 연구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2030년까지 매출 2조원, 매장 500개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
SNT홀딩스가 7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입장문을 발표하고 실질적인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향후 주주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NT홀딩스는 지난 9월 29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전략·투자·자금조달·재무안정성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알테오젠(Alteogen)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확보한 자금을 신규 생산시설 건설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기술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현재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B4 중심의 사업구조
호반건설 대표이사 송종민 수석부회장대한전선 대표이사 김준석 사장 내정"경영 실행력·미래 성장동력 강화"
호반그룹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아리바이오가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랩과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 새로운 성장에 나선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리바이오는 3사의 역량을 결집해 치매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주기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아리바이오그룹 비전선포식’에서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우선 과제로 지역·필수의료와 초고령사회 돌봄 등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산업에 접목하고, 연구 성과가 의료 현장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진흥원의 정책 기획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고 원장은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산업의 패러다임
특정 금속 의존 낮춰 수익원 다변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향후 5년간 생산 제품을 현재 20여종에서 30여종으로 늘려 특정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광물 사업의 수익원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11번째 서한에서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밝혔다.
최 회장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글로벌 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월드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체 캐릭터 ‘팜팰스(Palm Pals)’를 앞세워 지식재산권(IPㆍIntellectual Property)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해 싱가포르에 모바일 콘텐츠 개발·유통 법인을 새로 설립한 데 이어 팜팰스의 라이선싱과 디지털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완구 중심의 사업구조를 콘텐츠ㆍIP
러닝·스니커즈·어패럴 기반으로 축구·골프 시장 확장2029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10% 후반대·조정 EBITDA 마진 22% 이상 목표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축구에 이어 골프 시장에 진출한다. 러닝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브랜드 영역을 축구와 골프 등으로 넓혀 글로벌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온은 23일
성장·전략 영역에 3년간 2800억 엔 투자2035년 산업용 사업 매출 비중 50% 목표한국엡손 FY25 매출 2276억 원…28% 성장
세이코 엡손이 프린터·프로젝터 중심의 사업구조를 산업용 잉크젯과 마이크로디바이스, 로보틱스 등 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확장한다. 한국에서는 반도체와 전자기기 등 첨단 제조업의 자동화·저전력 수요를 겨냥해 기술 협력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공식적인 대화를 제안했다.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 미이행과 감사위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과 권오혁 대표이사 등 스맥 현 경영진 및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는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를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신임 이사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두루 경험한 금융·핀테크 전문가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 업무를 시작해 IBK기업은행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후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이달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7만8800원으로 약 7900만원의 자사 주식 취득이 이뤄졌다. 지난달 27일 2000주 매입에 나선 지 보름 여만의 추가 매수다.
지난달 이 사장과 같은 날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던 유창호 전략부문장 역시 500주를 취득 평균
셀트리온(Celltrion)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착수는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저변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한 중장기 성
기업집단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경영의 무게중심을 외형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다.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와 사업 리밸런싱, ESG 및 내부통제 강화, 지배구조 안정화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아앤코그룹은 11일 온성준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한
매년 1억원 규모 추가 매입 방침…재임 중 매도 않기로취향여행·인바운드·AI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축 확대경영 성과로 기업가치 높여 주주와 이해관계 맞춘다
조좌진 하나투어 대표집행임원이 취임 직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개인 자금 약 1억1000만원을 투입해 하나투어 주식 3200주를 사들였다. 앞으로 재임 기간 매년 1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
LDI(LED 구동 IC) 기반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저전력 초소형 IC 기반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1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상장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2013년 설
미래대응기금 활용한 국채 축소, 신용등급에 긍정적 요인 평가 "반도체발 일시적 세수 증가, 중장기 잠재성장률 제고로 이어져야"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가 우리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재정건전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동시에 모색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다만 양사 모두 최근의 재정 개선이 반도체 호황
상반기 영업이익 1005억원으로 98% 증가…매출은 2조1831억원 기록인도·카자흐스탄 등 공략 및 싱가포르 합작사로 해외망 확대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국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해외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8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상반기 실적 점검과 함께 중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를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VP of Strategy)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최한결 전략총괄이사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두루 경험한 금융·핀테크 전문가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PI) 업무를 시작으로 IBK기업은행에서 투자 업무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IT 서비스와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를 활용한 중장기 성장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3억 원, 영업이익 14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자회사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각각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