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수정가결39년 된 노후 상가 정비…상업·체육·복지시설 조성
서울 금천구 석수역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가 최고 43층, 94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준공 39년이 지난 노후 철재상가를 정비하고 상업·체육·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생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대상지 선정 및 통합심의 기간 1년 6개월 단축특별건축구역 지정 통해 통합주차장 설치“주변 중앙철재종합상가 연계성 고려”
금천구 시흥3동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 동,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치면서 사업 속도도 높였다.
11일 서울시에 따르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