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시설 확충을 위해 2026∼2030년 478억원을 들이는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이다'는 비전을 세웠다.
실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문화 확산이다.
또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전남 영광에서 야생 들개가 무리지어 출몰해 가축 피해는 물론 사람까지 위협하고 있다.
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군서면 마읍리·만곡리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농가에 침입해 가축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 들개 무리가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염소 5마리를 물어 죽였다.
이어 5일에는 또 다른 농가 2곳의 염소 7마리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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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려견 26만 마리 정도가 새롭게 등록돼 누적 등록 324만 마리를 넘어섰다.
동물 미용업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은 1년 새 1500곳 넘게 줄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견 신규 등록은 25만7989마리로 누적 등록 마리 수는 324만4234마리로 조사됐다.
서울 송파구가 추운 겨울 길고양이의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집’ 25곳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겨울집 설치는 구민청원 중 최다 득표를 받아 이뤄지게 됐다. 구민청원은 구 누리집의 ‘온라인 소통구청장실’에 마련된 구정 소통창구로, 30일간 1000명 이상이 투표하면 구청장이 답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길고양이 겨울집 설치는 지난 4년 동안 구민
인천광역시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되고 있는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인천시가 수립한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인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동물입양센터 설치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동물보호센터
정부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TNR·Trap-Neuter-Return) 사업의 효과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한다. 사회적 이슈와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등 민간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개선방안을 12일 발표했다.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중성화한 뒤
'시무 7조' 국민청원으로 정부를 비판해 온 논객 조은산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 식용 중지 검토'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칼을 들었다.
조은산은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나도 개 참 예뻐하는 사람으로서 딱히 반감은 없지만 한 가지 묻고 싶은 건, 왜 하필 지금이냐는 거다"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한 집합 금지 덕에 자영업자들은 지금도 생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유기ㆍ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반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민간
서울 자치구들이 길거리 동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쪽에서는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이에 불만을 품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갈등이 격화하고 있지만 자치구는 권한이 없어 개입할 여지도 적다.
서울 지역에서 대표적인 길거리 동물은 고양이와 비둘기다. 길고양이는 2017년 기준 서울에서 약 14만 마리가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 대부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찬성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 보호‧복지에 대해 지난달 전국의 성인남녀 5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28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초로 지역‧성‧연령별로 표본수를 할
서울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적극 추진, 기존 자치구별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자치구를 통해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5000∼80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왔다. 시는 올해 6억8000만 원을 투입하여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이른바 ‘애니멀 호더’(반려동물 대량 사육자)가 금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생산ㆍ유통 및 보유 등에 대한 제도를 보완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유기ㆍ유실 개체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기존 동물등록제 실
변화무쌍한 일상은 아니다. ‘이동식 급식소’ 관리하던 시절에야 차에 사료 한가득 챙겨 몇 시간씩 순회를 돌았다. 운영을 그만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집 앞 식당에 빈 밥그릇 채워놓고, 피크타임 비껴갈 즈음 손님들 노는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으면 그만이다. 미리 보정해둔 사진과 재치 있는 문구를 곁들여 SNS에 올려두고, 사진 정리를 하거나 원고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