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원유 금수조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가 필요시 한국에 원유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중동 순방길에 나선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UAE 아부다비국립전시장(ADNEC) 내 왕세자 집무실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아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면담에서 이 같은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 “원
원자바오(오른쪽) 중국 총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중동 순방 첫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의회격인 마질리스 아시-슈라 위원회의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이브라힘 알-시크 대변인과 악수하고 있다. 원 총리는 이날 사우디 고위 관계자와 만나 에너지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리야드/신화연합뉴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중동 순방길 첫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와 전면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서 나예프 빈 압둘라지즈 알 사우디 왕세자와의 면담에서 “양국은 수교 후 22년간 평등한 관계 속에서 상호존중하며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중동 산유국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원 총리는 베이징(北京)을 출발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를 방문한 후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원 총리는 중동 3개국의 정상들과 각각 개별적인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 방문 기간에는 아부다비에서 개최하는 ‘제5차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담’
이번 주 주식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과연 1900선을 돌파 할 것인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만약 돌파 한다면, 그 근본적인 동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종목이 오를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1900선 돌파를 앞두고 가장 큰 변수는 무엇보다 유가와 환율이다.
먼저 유가는 여전히 경기둔화와 인플레 압박을 동시에 가할 수 있는 변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7~15일까지 국내수출업체 39개사로 구성된 중동·러시아 무역사절단을 UAE(두바이), 카타르(도하), 러시아(모스크바)에 공동으로 파견한다.
이번 사절단은 2006년 5월 및 2007년 3월의 VIP 중동 순방 행사의 후속조치로서, 최근 고유가로 인한 오일머니로 제2의 중동 붐(Boom)을 구가하면서 산업화 정책을 적극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최종협상 첫날 미국 측이 쌀 문제를 통보하자 농업협상팀은 “쌀을 얘기하면 협상중단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FTA 최종협상 첫날인 26일 농업협상팀 농업분과장인 배종하 농림부 국제농업국장은 기자들과 만나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측이 쌀문
SK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첨단 'U-city(유비쿼터스 시티)'를 건설한다.
SK그룹은 26일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참여 중인 최태원 회장이 지난 25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국영투자청(SAGIA:사기아) 암 압둘라 알 다바 청장과 사우디아라비아의 'U-City 건설'에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SK의 ‘형제 경영’이 재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최재원 SK E&S(옛 엔론) 부회장(대표이사)이 한 축이라면 최신원 SKC 회장·최창원 부사장이 다른 한 축으로 그룹을 지탱하고 있다.
SK는 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에서 동생인 고 최종현 회장으로 경영권이 이어졌고, 현재는 고 최종현 회장의 장남인 최태원 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