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AI 전환 지원…“국가 전략산업에 주체로 참여하게끔”“중기부, 양극화 해소 나서야”…소상공인 정책 체계화 구상도
“기존 산업이나 관행과 부딪히더라도 현장과 혁신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는 ‘규제개혁 장관’이 되겠습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성장판을 누르는 불
중소·벤처기업계가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사청문회에서 표명했듯이 규제 합리화와 함께 국가 핵심 성장전략에
오전 9시 30분 비공개 전체회의…협상 경과·사업 세부 내용 청취산자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정부로부터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첫 사업과 관련한 보고를 받는다.
두 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로부터 대미투
“악마”, “독사”, “얼굴이 흉기다.”
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겠다며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말이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가족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맞붙으며 14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같은 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소비쿠폰 사업 기간 MAU 급증…고점 이후 최대 42%↓중기부, 내년도 예산 1240억 편성…1200억은 할인쿠폰 투입 “쿠폰 근본 대책 아냐…서비스·입점업체 경쟁력 필요” 지적도
정부의 소비쿠폰 지원을 타고 급증했던 주요 공공배달앱 이용자가 이후 고점 대비 최대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앱은 사업 이전보다 높은 이용자 수준을 유지하고
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중소·벤처·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의원이 지명된 것에 중소, 벤처,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김앤장 변호사·기후솔루션 거쳐 국회 입성국회 ‘유니콘팜’ 활동…스타트업·소상공인 정책 경험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변호사와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으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정책을 다뤄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 의원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 15일 인사청문회편법 증여 의혹·온플법 관련 입장 변화 가능성 등 쟁점될 듯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이 각종 의혹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청문회에선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과 편법 증여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 후보자 측은 모든 의혹에 대해 소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모친도 현대차ㆍ삼성전자 주식 처분네이버 스톡옵션 254억은 해당 안돼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시 23억 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이 확정될 경우 보유 중인 네이버 주식 8934주를 전량 매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식가액은
소공연 "성장 사다리 복원 기대"…중기중앙회 "소상공인 디지털화 촉진"한성숙 "소상공인 행정문제, 도울 방법 찾겠다"…정책 연속성도 강조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된 한성숙 네이버 고문에 대해 소상공인들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후보자가 지명되자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곧바로 그가 네이버에서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추진했던 소상공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다. 지금은 ‘어떻게 버텨나갈까’ 하는 고민밖에 없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진행된 간담회에서 나온 한 소상공인의 한탄이다. 지금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몰리다 못해 절벽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현실이다.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 장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가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24일 “청문회 절차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벤처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 제 역량과 경험을 다
네이버(NAVER)가 인공지능(AI) 등 새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배출 소식이 맞물리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보다 6.49% 상승한 2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오후 장중 한때 7.05% 오른 28만8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1일 열린다. 야당은 오 후보자가 30년 넘게 외교 전문가의 길을 걸어온 만큼 중소ㆍ벤처,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보고 혹독한 인사 검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는 21일 오전 오영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앞으로 10년간의 국가 경제 경쟁력을 위해서 벤처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수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12일 서울 구로구 마리오타워 벤처기업협회에서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국내 벤처기업 중 19% 정도의 기업들만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1~2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오영주 전 외교통상부 2차관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4일 기획재정부ㆍ국토교통부ㆍ중소벤처기업부ㆍ국가보훈부ㆍ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 장관 등 6명의 국무위원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오영주 외교통상부 차관을 지명했다. 오 장관 후보자는 1964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장관을 대거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가보훈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