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벤처스가 3억 달러(한화 약 3400억 원 규모)의 ‘차이나벤처스펀드I’을 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AI를 포함한 딥테크, 미디어와 컨텐츠 분야의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ICT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 영역을 중국으로 확대하며
최근 몇 년간 높은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으며 자금을 수월하게 유치해왔던 중국 스타트업계의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직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평가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 스타트업체들의 투자 유치 성적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피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에
국내 벤처투자시장이 올 상반기 숨고르기에 나섰다. 대규모 투자보다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늘리면서 전체적인 벤처투자금액을 줄였다. 하지만, 벤처펀드 결성액과 투자 기업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 투자가 집중, 올해도 투자액 2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으로 통하는 중국 보아오(博鰲) 포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원 부실장은 22일 보아오 포럼의 ‘영 리더스 라운드테이블(YLR)’의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보아오 포럼 사무국이 한국의 영 비즈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투자는 한국과 중국의 민ㆍ관이 함께 출자해 공동 운용하는 1억 달러(한화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지난해 7월 한국벤처투자와 포춘링크가 공동펀드 조성ㆍ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의 후속조치다. 중국 출자자로는 선전시 산하 선전캐피탈(300억원)과 민간업체(300억원 이상)에서 총 60
국내 최대 벤처투자기업인 KTB네트워크의 중국 투자 펀드가 대박 성과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2일 KTB네트워크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006년부터 중국 벤처기업에 투자해 8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실현한 KTB차이나옵티멈펀드(KTB China Optimum Fund)의 투자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자리 참석한 홍원호 KT
(좌로부터 오병운북경에스앤오투자컨설팅유한공사대표, 왕쉬에신 텐러웬국제투자유한공사 회장, 하종진토자이홀딩스부회장)
토자이홀딩스는 지난 28일 대치동 토자이홀딩스 사무실에서, 홍콩 소재 중국텐러웬국제투자유한공사(회장:왕쉬에신), 북경에스앤오투자컨설팅(대표:오병운) 등과, 중국 투자자본의 한국진출과 관련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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