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5개 자치구별 강우량과 침수위험지역을 예측하는 ‘침수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올 여름 폭우부터 선제적 대응에 들어간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침수예측시스템’은 기상청 레이더 자료를 활용해 비구름의 이동경로를 추적, 모니터링해 25개 자치구별 침수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이 예상될 경우 자치구가 대응준비 시간을 사전에 확보할
환경부가 4대강 16개 보 중 금강, 영산강의 5개 보를 사실상 해체한다고 발표한 다음 날인 2월 23일은 겨울의 끝자락이 산하를 을씨년스럽게 했던 날이었다. 나는 우선 금강을 찾았다. 공주보 가까이 갔을 때 온 거리에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는 격렬한 내용의 현수막이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공주보에서 만난 농민들은 분노, 허탈, 절망 그대로였다. 성난 농민들
서울 동대문구가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2019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25일 “지역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유지 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142곳이다. 신청대상 사업은 △CC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오전 우리나라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 중국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항을 방문해 준설 상황을 점검한다. 또 인천 연안부두에서 열리는 제65회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인천항을 방문해 아시아 최초의 LNG 선박인 ‘에코누리호’를 타고 직접 해상으로 나가 인천항의 주요 현안인
이명박 정부 때 진행한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TV 토론방송에 출연한 4대강 사업 관계자 한 분은 시종일관 4대강 사업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준설은 깊게 하면 할수록 좋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과연 그럴까?
준설은 ‘浚渫’이라고 쓰며 각 글자는 ‘깊을 준’, ‘쳐낼 설’이라고 훈독한다. 글자대로 풀이 한다면 ‘
대우건설이 외주협력사 추가 확보에 나선다.
8일 대우건설이 최근 공고한 ‘2018년 신규 외주협력사 모집’에 따르면 56개 공종에 대해 신규 외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 28개 공종보다 두 배 늘어난 것이다.
분야를 보면 토목(8개 공종), 기계(13개 공종), 전기(4개 공종), 건축(31개 공종)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추가된 공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추진한 ‘4대강 살리기 사업’(4대강 사업)과 관련해 최소 수심을 6m, 수자원을 8억 톤으로 하라는 세부적인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4대강 사업을 주관한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는 대통령 지시의 근거나 지시내용이 타당한지 등을 확인하지 않은채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4대강에 수자원 확보를 위한 보(洑)를
골재 생산 전문업체 보광산업은 최근 남북 경제협력 수혜기대감이 커지는 속에서도 골재 기업으로 나홀로 웃지 못하고 있다. 남북 경협 시너지가 크지 않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북 경협 추진 시 북한내 골재 수입에 따른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보광산업은 북한 골재 수입시 운반비가 더 커 비용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해양환경공단이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에 착수했다.
공단은 7월 4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를 위한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기본설계 및 설계감리 용역’ 입찰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목적 대형방제선은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악천후
새만금개발청은 2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올해 예산은 본예산 2233억 원에서 572억 원(25.6%)이 증액된 2805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새만금청이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동서ㆍ남북도로 사업에 300억 원, 저가의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에 272억 원이 반영됐다.
동서도로(200억 원)는 사석 쌓기,
올해 글로벌 경제는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0.1% 상승한 3.7%로 예상되며 상승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선진국 경제성장률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개도국 및 신흥국은 상승세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해외건설 시장은 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한 49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공사가 상당히 둔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이번달 2일과 17일 촬영된 상업위성 사진을 비교한 결과 “굴착 공사가 눈에 띄게 더뎌졌고, 관련 인부도 2주 전보다 줄었다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매체는 “이 시기에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제의한 것
현대건설이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총 11억 달러 (한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 Phase 2 (Tuas Finger 3) 매립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해외 수주 포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 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이 발주한 해상매립 공사
부산신항에 내달부터 1만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입출항이 가능해진다. TEU(Twenty feet Equivalent Unit)는 20피트(약 6m) 길이의 컨테이너 한 개크기를 부르는 단위다.
해양수산부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오는 10월
해양수산부는 2018년도 기금 포함 예산으로 4조9464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예산(4조9764억 원)과 비교해 0.6% 줄어든 규모다.
분야별로 보면 수산·어촌 예산은 2조123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0,1%(27억 원) 늘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해양환경 분야는 2402억 원으로 올해보다 5.8%(132억 원) 늘었다.
반면 교통 및
현대중공업이 올해 들어 두 번째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스완 에너지의 자회사 ‘트라이엄프 오프쇼어’로부터 18만㎥ 규모의 FSRU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터키 건설사와 국영벤처 파트너십으로부터 FSRU 최대 2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계약 금액은
유진투자증권은 23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공사 수주는 호재지만 8ㆍ2 부동산 대책의 부정적 영향은 경계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500원으로 하향했다.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Matarbari CFPP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 매립, 지반개량을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5억890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