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이 지난해 겪은 오너가 경영권 분쟁을 종결하고, 지배구조를 재편해 선진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선언했다.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는 이를 지원·견제하는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송파구 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은 26일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유수의 메가캐리어들과 당당히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6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완료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본격적
더현대 광주, 올해 7월 착공…27년 오픈2027년까지 배당금 총액 500억원 확대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올해 더현대 서울, 판교점, 신촌점 등 주요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상품기획(MD) 개편과 공간 리뉴얼에 약 19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6일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 암사동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
다우키움 그룹 2세인 김동준 키움PE(프라이빗에쿼티) 대표가 키움증권 사내이사에 올랐다. 김 대표의 이사회 진입으로 업계는 다우키움그룹 2세 경영 숭계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평상시 외부에 본인을 거의 드러내지 않
“통합매입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비용구조 혁신 지속”
"트레이더스, 푸드마켓 등 다양한 포맷의 점포를 적극 확대하겠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출점 확대 및 판매채널 다각화로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풀무원이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을 맞아 글로벌 1위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풀무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2025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1월 1일 취임한 이우봉 총괄CEO가 총괄CEO로써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다. 이우봉 총괄CEO는 ‘RISE’를 콘셉트로 풀무원의 비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은 5대 2로 대체로 영풍·MBK파트너스 편을 들었다. 아직 의결권 행사 방향을 공표하지 않은 ‘캐스팅보트’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는 오는 27일 의결권 행사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국내 뷰티업계 투톱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핵심 경영 전략을 밝히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2023년 부진했던 성적을 딛고 실적 반등에 성공한 양사는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두고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
K푸드 중심 글로벌 사업 집중그린 바이오 매각은 “결정된 것 없어”주주환원 위해 배당성향 상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초격차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톱티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주주환원 의지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삼성, 한종희 부회장 별세로 일시적 리더십 공백비즈니스 연속성 위기… 삼성전자 후임 인선 과제 부상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삼성전자 주요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한 부회장은 모바일·TV·가전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을 맡아온 만큼 일시적인 리더십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재용
하나금융 주총서 함영주 연임 결정…3년 임기주주환원율 50%ㆍ비은행 기여도 30% '과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2기' 체제의 막이 올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함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81.2%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주총 후 “손님과 주주들로부터 중차대한 소임
iM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 네 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iM증권은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 6명 중 4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외이사 3명을 2년 임기로 신규 선임했다.
이승천 신임 이사는 한신대 응용통계학과 교수 출신으로 한국통계학회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제3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후 과도기를 지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서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과 정세가 불안하고 미국 관세 이슈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교보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석기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
이 대표가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부문을 담당하며 호실적을 기록한 덕분이라고 풀이된다. 지난해 교보증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5.6% 증가한 1163억 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연임을 확정
DB금융투자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DB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현금배당은 주당 40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사내이사 박준경 선임 및 사외이사 4인 선임 등 회사 측 안건 전부 가결박철완 측 금번 주총 기권으로 확인, 주주제안 ∙ 의결권 행사 無
금호석유화학은 을지로 본사 건물에서 개최된 제 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세 차례 주주제안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던 주주 박철완 측은 올해 별다른 주주제안을 내지
25일 2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6개 의안 의결중간배당 기준일 ‘이사회 의결’로 정관 변경
LG생활건강이 비핵심사업에 대한 고강도 효율화와 해외사업 리밸런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천명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롯데스낵 브랜드 강화를 예고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하나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함 회장의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하나금융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의 연임 안건과 함께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여신심사부문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가결했다.
서 사외이
28일 정기 주총서 안건 상정…“사람들이 모여 정직하게 소통하는 공간”레저ㆍ숙박에 항공 날개…대기업 지정 이어 '종합관광그룹' 가속화 관측
국내 리조트업계 1위인 대명소노그룹이 유일 상장 계열사인 대명소노시즌의 사명을 '소노스퀘어(SONO SQUARE)'로 바꾼다.
그룹의 숙원사업이던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인수에 성공, 이사진 입성을 목전에 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