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분위기 쇄신을 위한 청와대 비서진 개편을 이르면 다음 주에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일부 비서진의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인사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인사를 앞당기는 것은 신년 초 비서진 쇄신을 통해 공직기강 해이 사태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정책 성과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
아시아나항공이 27일 베이징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에서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지역공헌부문 우수상', 2016년 '창조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CSR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뿐만
여야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중 외교와 관련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중 양국의 신뢰 회복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높게 평가한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은 “청와대가 굴욕외교 이후 자화자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우선 민주당에서는 박완주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
국민의당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결과에 대해 “총체적 외교참사”라고 혹평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와대는 성과를 설명하며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국민은 분노와 자괴감마저 느끼는 상황”이라며 “그 어떤 것으로도 그 성과를 치장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상회담 내용의 경우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문재인 대통령의 현대자동차 중국 충칭(重慶)공장 방문 이후 대중국 리스크가 상당부문 해소됐다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문 대통령이 대외 난재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회사의 글로벌 사업에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
다음달 10일 베트남 APEC정상회의에서 한중 양자회담 성사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한중 관계가 본격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중 관계에 훈풍이 불 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중국은 작년 7월 한국 국방부가 사드 배치 사실을 전격 발표한 뒤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를 비롯해 전방위적인 경제 보복 조치를 취해왔다. KDB산업은행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노영민 주중국대사, 조윤제 주미국대사, 이수훈 주일본대사에 대한 신임장 수여식을 했다.
신임장 수여 대상 순서는 수여자의 의전서열에 따라 다선 의원에 원내대표를 지내 의전서열이 가장 앞선 우 주러대사를 시작으로 노 주중대사, 조 주미대사, 이 주일대사 순으로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첫 4강 대사 신임장 수여식을 할 예정이다. 수여 대사는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노영민 주중대사, 조윤제 주미대사, 이수훈 주일본대사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임장 수여 대상 순서는 4국의 등급이 같아서 수여자의 의전서열 순으로 결정했다”며 “우 대사는 다선 의원에 원내대표를 지내 의전서열이 가
롯데가 중국에서의 롯데마트 완전 철수를 선언했다. 수조 원의 투자에도 사드 여파를 이겨 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마트 역시 롯데마트의 수순을 따르고 있다. 다섯 지점이 영업을 멈췄고 남은 한 곳도 연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Exodus, 탈출)’의 시작이다.
중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지리적으로도 우리와 인접한 매력
국민의당은 5일 주(駐) 러시아 대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낸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내정되자 “4강 대사 인선이 마지막까지 비전문가, 측근보은인사로 채워졌다”고 비판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 6차 핵실험으로 연일 높아지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4강 대사 인선은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주미대사에 조윤제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초빙교수를, 주중대사에 노영민 전 의원을, 주일대사에 이수훈 경남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사국에 대사 임명 동의(아그레망) 절차에 들어갔다”며 “외교 관례상 당사국과의 임명절차가 끝난 후 발표해야 하나, 주요국 대사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중·일·러 등 주요 4강(强) 대사에 대한 인선 검토에 들어가면서, 먼저 주중대사로 노영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정권 초기 미국,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중량감 있는 인물들을 주미·주중 대사에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대사 내정설이 도는 노 전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정부에 롯데마트 영업 재개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중국 정부에 롯데마트 영업정지를 풀어달라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보냈다. 이는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정부가 소방시설 점검 등의 이유로 사드부지를 제공한 롯데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경제보복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7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대해 “중국의 분노는 사드 배치 그 자체보다 시진핑 주석을 우롱했다고 하는 그런 배신감에 분노가 컸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번 김영호, 송영길 의원 등 중국 방문단이 중국 고위층을 만나고 보고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한미 외교ㆍ안보 당국 간 24시간 소통하고 있고 최근에도 일련의 접촉이 있었다” 며 “오늘 중에도 중요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북한이 작년에 2차례 걸친 핵실험과 20여차례 미사일 발사에 이어 어제 동시다발적으로 미사일을 도발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제3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장수 주중대사에게 "양심의 가책은 없는가"라며 질타했다.
정 전 국회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김장수 증인께 묻겠다' 제하의 글을 올려 세월호 참사는 안보무능의 극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국회의원은 "국가안보중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절친한 관계인 테리 브랜스테드 아이오와 주지사를 주중 미국대사로 지명했다.
브랜스테드 주지사는 시 주석과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일치감치 유력한 차지 주중 대사로 꼽혔다. 브랜스테드 주지사는 시 주석이 1985년 허베이성 정딩현 서기로 있으면서 아이오와를 방문했을
김장수 주중 대사가 8일 오후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매체의 반한기류 조성에 대해 '수세'에서 '공세'로 대응방식을 전환했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이날 김 주중 대사가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전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한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9일(현지시간) 중국 북경에서 FTA 발효를 공식 확정하는 외교공한을 교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양국 FTA 발효 외교 공한은 김장수 주중대사와 중국측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간에 교환됐다.
한ㆍ중 FTA는 2012년 2월 협상 시작 이후 총 14차례의 공식 협상을 거쳐
LG화학이 세계 최대인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LG화학은 27일 중국 남경시 신강 경제개발구에서 남경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레이(张雷) 강소성 부성장, 류이안(刘以安) 남경시 상무부시장 등 중국 정부 관계자, 김장수 주중대사, 한석희 주상해 총영사 등 주중 한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