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최고 49층·1653가구 대안설계 제안LH 도심복합사업 7곳 중 3곳 확보
두산건설이 공사비 약 5154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전날 열린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 전담…공급 기능 개발공사로 일원화2028년부터 연 10만 가구 이상 착공 목표…개발 역량 집중전문가 “보상·인허가 병목 못 풀면 분리만으론 공급 확대 한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과 주거복지 전담기관으로 분리하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 개발 기능 전담하는 기관을 만들면 공급 역량
정부, 2035년까지 해상풍력 25GW 조성…연 4GW 이상 입찰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계획입지 도입·주민 상생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해상풍력이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청정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해상풍력발
4개월간 상담 40건·피해 노동자 65명음식점·농업·건설 등 전 업종서 피해산재·강제출국 압박까지… 권리구제 강화 시급
전북지역 이주노동자들이 언어 장벽과 불안정한 체류 신분 탓에 임금체불과 부당한 처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개월간 확인된 체불액만 1억원을 넘어서면서 관계기관의 상시적인 권리구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 주민, 민주당사 앞 공동 집회"주민 의견 뒷전⋯공급보다 수용성 먼저"
"경마공원 이전 철회하라. 태릉CC 개발 중단하라. 용산공원 훼손 반대한다. 주민 무시하는 불통 정책 중단하라."
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과천·태릉·용산 주민들의 구호가 이어졌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상여 행진에 이어 단두대 모형을 활용한
태릉·과천·성남 2029년 착공 목표⋯선행절차 압축“행정절차보다 보상·시설 이전 관건⋯협의 속도가 좌우”
정부가 주요 도심 공급부지의 착공 시점을 앞당겼지만 시설 이전과 주민 협의, 보상 등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일부 사업지는 당초 제시했던 중간 일정부터 늦어진 만큼 2029년 첫 삽을 위한 새 시간표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2년간 신규·계속사업 61개 수행…“업무 혼자 다 맡아”法 “장기간 과로·스트레스가 심근경색 유발 또는 악화”
사무관으로 승진한 다음 날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장기간 과로가 원인이라며 순직을 인정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수석부장판사)는 최근 경기도 이천시의 토목직 공무원이었던 A 씨의 배우자가
패스트트랙으로 산단 조성전력·용수·인력 확보 관건산업 생태계 구축도 과제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기업 투자가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업계는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전문인력 확보,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업 투자의 선결 조건이라는 입장이다.
20일 업
"용인, 토지보상·인허가 지연에 착공까지 6년 걸려...되풀이 안돼""반도체산업, 전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오직 속도전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가로막는 토지 보상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처럼 토지 보상과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지연으로 착공까지 6년이 걸린 사례를 되풀이하지
"토지 보상·인허가 지연에 착공까지 6년 걸린 용인 사례 반복 안돼"李대통령, 6일 청와대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가로막는 토지 보상 절차를 대폭 손질하라고 지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처럼 토지 보상과 인허가 지연으로 착공까지 6년이 걸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협의취득과 강제수용 절차를 병행하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개발 단계부터 PF·정책금융·주민참여 자금까지 연결삼척 도계 풍력발전 사업으로 생산적 금융 모델 구현“성공 가능성 보고 인허가 단계부터 모험자본 공급”
하나은행이 강원 삼척도계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책금융 연계, 주민참여 금융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든든한 금융 파
3509가구 조성⋯2028년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 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산4구역(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불광천, 봉산 등이 인접한 입지로 총 3509가구 규모(지하 6층~지상 42층)로 조성될 예정이
한강변 입지·3000가구 규모 ‘대어’조합 설립 전부터 물밑 경쟁 치열
래미안, 디에이치는 기본이고 우리가 아는 메이저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는 다 들어오려고 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자양4동 인근 부동산 관계자)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4동. 사업지로 향하는 골목 초입과 주요 동선에는 대형 건설사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조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주민·전문가 67명 정책협의체 출범오세훈 "협의체, 서울형 공론장 될 것"
서울시가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론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대표, 분야별 전문가, 시·구 관계자 등 67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정
6개 자치구 주민·전문가 등 67명 참여'안전' 최우선으로 연내 세부 실행계획 마련
서울시는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67명이 참여하는 '민·관·학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착공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를 1년여 만에 마무리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화장로 증설로 서울추모공원 내 화장로는 11기에서 15기로 늘어 하루 화장 가능 수요가 59건에서 85건으로 늘었다.
이번 화장로 증설의 핵심은 17년 전인 2008년, 서울추모공원 신규 건립 당시 서울시가
지역문화예술프로젝트 ‘청춘유랑극단’이 제주도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청춘유랑극단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문화자원을 지방의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병용 빅터스 아트앤컬쳐 대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목적지로는 육지와 떨어져 있는 제주도를 선정했다.
이병용 대표는 “공연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제주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