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보금자리반대비상대책위원회가 여인국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에 착수했다.
비대위는 13일 오전 과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 시장이 시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보금자리지구지정을 수용하는 등 전원도시인 과천의 가치를 훼손해 지난 12일 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정부 계획대로
반값 아파트의 대명사로 알려진 보금자리지구 지정으로 인해 인근지역 부동산 시장의 왜곡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 악화로 인한 주택거래가 뜸해지면서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된 인근 지역의 매매거래가 끊기면서 집값하락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5차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