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를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4차 매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확대한다.
LH는 18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진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3차 공고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 규모를 매입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나섰다.
LH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장은 임기 종료 후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공모부터 임명까지 2~3개월이 소요되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공백이 반년 넘게 이어진 끝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HUG는 주택사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체계 재정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HUG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
정부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며 속도전을 예고했지만 정작 공급 실행을 책임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은 지연되고 있다.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과 조직 개혁 등 산적한 과제가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말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닐하우스·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화재·범죄·침수 위험은 물론 환기·채광·난방이 부족한 비주택 거주 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돕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이주지원 119센터’를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 중이다.
30일 LH에 따르면 2020년 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영주귀국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들에게 임대주택 공급을 완료했다.
LH는 19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다가 귀국하지 못한 사할린 동포와 동반가족 138가구, 226명에게 ‘안산 고향마을’을 포함한 전국 22개 단지의 임대주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자에 대한 임대주택 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등록금·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생계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마련한 공동 기부금 4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이날 진주 LH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5000만 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LH는 3억 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각각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 9·7 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조경숙 LH 주거복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임대 카톡 상담', '보이는 ARS'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LH’ 카카오채널 공식 계정에 '분양·임대 카톡 상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채팅방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 등 분양·임대 관련 문의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실시간 채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임대주택 거주 고령자,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생활숲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활숲 산림복지 서비스는 LH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협력하여 숲을 활용해 취약계층 및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주거복지지사'를 울산에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종합주거복지지사는 지역 주거복지 거점으로서 주거 관련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 임대주택 공급, 주거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로 문을 연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하며 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안동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안동시와 신축매입 공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20년 이상 공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돌봄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 돌봄 전화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임대주택 거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갖춘 AI의 정기적인 안부 전화로 말벗 지원뿐 아니라 건강상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월 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사·시행사·금융기관 등 업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 사기 피해 구제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신탁사기 피해주택을 처음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19일 KB부동산신탁과 매매계약을 통해 대구 북구 소재 다주택 16가구를 매입했으며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매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차익은 매매계약에 따른 매수인 추가 부담비용 유무 등을 유관기관과 최종 확인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주거 지원에 이어 생활 지원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31일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한국씨티은행,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서기 지원사업’ 2차년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 전무, 김희권 세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부터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활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돌봄 서비스는 LH 임대주택에 홀로 거주 중인 80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말벗 △건강 상태·안전 점검 △복지 정보 제공·연계 등을 지원하는 주거생활 서비스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