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역풍을 맞았다.
알파벳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서 연례 주총을 연 가운데 올해 미국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은 13건의 주주 제안이 제기됐으며 회의장 밖에서는 직원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알파벳은 제기된 모든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번 주총은 구글 등 IT 대기
포스코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10억 원을 출연한다.
포스코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2억 원은 발화점 중의 한 곳으로 피해가 심한 옥계지역에 주거대책용으로 지정기탁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원도 산불로 인해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이재민 41명(17가구)이 7일 LH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고 8일 밝혔다.
LH는 앞으로 식사와 시내까지 버스운행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을 수용할 예정이다.
LH는 산불피해 지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정부가 6월까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와 보건복지부 등 10개 부처는 이날 통계청에서 발표된 장래인구특별추계에서 총인구 감소 시점이 2016년 추계보다 3년 단축된 것과 관련해 인구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을 재인식하고,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정부는 국정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개인과 가족이 너무 큰 짐을 져왔다”며 “이제 국가가 나눠 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 내에 마련된 야외행사장에서 ‘함께 나누는 신혼부부·청년 주거 이야기·Beautiful life(아름다운 삶)’를 주제로 한 신혼부부·청년 주거대책 발표하면서
청년 주거난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과 국유지 활용을 통한 기숙사 공급과 세제 지원 등을 활용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거약자 대학생을 구하라’라는 주제의 민관 합동 세미나를 연다. 발제자로는 김갑성 연세대 건축도시공학부 교수와 신우
정부가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정책을 향한 민간임대사업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이 설명회 현장을 가득 메웠다.
국토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7일 포항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회에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긴급 당정회의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해 “국회 차원의 재난안전대책특위 설치 안건을 오는 24일 본회의서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에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종합적인 정부
2일 전문가들도 깜짝 놀랐다는 고강도의 부동산 규제 방안인 이른바 ‘8·2 부동산대책’이 발표됐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낸 32페이지의 설명자료에서 ‘청년’이란 단어는 단 1회 등장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표문에서도 ‘청년’이란 단어는 역시 1회 등장한다.
청년이 등장한 부분은 ‘정부는 실수요자와 청년, 신혼부부 등
새 정부가 매년 17만 가구의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도시재생뉴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간영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택금융규에서는 LTV를 차등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새 정부의 주택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주제는 김태
역대 정부에서도 국민의 주거안정 문제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였다. 최근에는 전세가격 상승과 전세의 월세 전환이 계속되면서 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중심 주거 취약계층(특히 청년층)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임기 내 50조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을 추진하기로 했
서민과 청년층이 느끼는 체감 주거비가 감내하기 힘든 수준에 다다르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정책은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지난해 결산심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약 2540억 원 규모의 주거급여 예산을 불용했다. 주거급여는 저소득층에 대해 정부가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불용액이 발생한 원인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1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저금리 현상이 계속 된다면 전세값이 상승하고 전월세 전환도 가속화 될 것이다. 때문에 서민들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정부차원의 정책적 조치를 당부했다.
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시중금리를 0.25% 인하했는데 투자와 소비
더불어민주당은 1일 서민주거TF 구성을 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단장은 김상희 의원, 간사는 유동수 의원이다.
TF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 참석해 전월세 문제 등 서민주거문제 해결 방안과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회의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TF위원으로 23명이나 참여했다. 특히 다선 의원이 많이 참여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 데 “천박한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김 대표의 주장은 저출산 대책이 아니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이라며 “(이는) 저출산 대책은 아예 포기하고 조선족을 받아들
새누리당은 29일 저출산 대책 가운데 행복주택을 지방에도 지원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새누리당 이주영 저출산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저출산대책 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에도 행복주택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를 노동 개악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전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개혁을 강조한 것과 관련, “진정 저출산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보육국가 완전책임제 약속부터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 중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수도권지역의 재개발정비사업구역 858곳 가운데 이전고시일(실제 입주일)이 지정된 구역은 불과 2곳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이처럼 재개발정비사업이 지연된 배경에는 국토부와 LH가 현장은 모른 채 탁상행정식 서민주거대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적했다.
11일 신 의원에
국토교통부가 지난 2일 내놓은 주거대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책수요자에 대한 유인책이 희박한데다 임대시장의 변동성을 고려치 않은 탁상행정이란 지적이다.
이날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 장관이 발표한 주거안정 강화 방안에는 노후 주택 소유자에게 저리로 주택도시기금을 빌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주거대책과 관련, “정부는 규제혁파, 저렴한 토지공급, 과감한 금융·세제 지원 등을 통해 민간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려 주거비 인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소비심리를 살려내고 내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되어야 한다”면서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