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이행률 82.1%…완료과제 20개학교 운동부·갑질·인사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기준 청
징역 10년, 8년, 3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둘러싼 ‘ITS비리’로 전직 경기도의원 3명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된 지 이틀 뒤, 경기도의회 직원들은 청렴교육장에 앉았다. 도의회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받아든 성적표도 최하위 5등급이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형식적으로 듣지 않겠다"던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의 약속이 도민 손에 도착했다.
제2기 도민주주단 출범식에서 나온 질문 하나하나에 GH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7개 항목의 세부 답변을 정리해 회신하면서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 고객소통부는 6월 24일 수원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김 사장이 직접 주관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에서 전사적 통제 거버넌스 구축을 선언하며, 부정부패를 막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리스크로부터 보호하는 청렴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6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과 신뢰를 위한 청렴생태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2일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체감도 제고방안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운동부의 의사결정과 회계 집행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투명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후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점검·지원을 결합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전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환경(E)을 위한 텀블러·에코백 등 친환경 소품 사용 인증, 사회공헌(S)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거버넌스(G) 강화를 위한 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김포시의회가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스스로를 가장 엄격한 잣대로 들여다봤다. 결과는 깨끗했다.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행동강령 운영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민간 자문위원 7명과 함께 검토했다.
이번 점검은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
한국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뿌리뽑고, 2026년도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본사 주요 경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컴퓨터 자판의 '새로고침(F5)' 기능을 모티브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존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쇄신에 나섰다.
KEIT는 9일 대구 본원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
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뇌물을 받았다. 직원이 죽었다. 그런데 명동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의 2025~2026년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연대기로 기록되고 있다. ITS 게이트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국외출장비 비리 수사를 받던 30대 7급 공무원은 경찰 조사 다음날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에서 근조
경기테크노파크가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전년 대비 평가등급이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감사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청렴수준을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종합 측정